요한계시록 6장에서는 어린양이 일곱 인을 떼는데 흰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흰 말을 탄 자는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았습니다. 첫째 인의 재앙 흰 말의 정복(계 6:1-2) 요한계시록 6:1 † 일곱 인 중에 하나를 1. 인을 떼실 때 계 6:3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계 6:5 셋째 인을 떼실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계 6: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오라 하기로 계 4:6,7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 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