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7장에서 예수님의 말씀 중에서 초막절에 말씀합니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말씀합니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온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초막절에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문화적 배경을 통해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초막절은 건기 막바지이기 때문에 마실 물이 없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초막 절기를 지내면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면서 하늘에서 비가 내리기를 염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목마른 자는 자기에게 오라고 했습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해 주신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도 영적인 갈증이 있을 때 예수님께 나와서 생수의 강을 마셔야 합니다. 생수의 강을 주심(요 7:1-53) 1-13절, 인간의 무지와 불신앙 [1-2절] 이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