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이 왔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쌀쌀합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주님 안에서 크신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려움이 찾아오게 됩니다. 그때마다 하나님께 부르짖게 됩니다. 이번 주간에 우리에게 어려운 일이 닥쳤다면 피난처가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면서 환난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주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시46: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46:2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시46:3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셀라) 시46:4 한 시내가 있어 나뉘어 흘러 하나님의 성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