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샘 구약설교말씀

[이사야 3장 성경 하나님말씀] 유다 백성에 대한 심판의 통고(사 3:1-8)

기혼샘 2022. 12. 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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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장에서는 타락한 유다 백성을 향해서 하나님이 심판할 것을 말한다. 유다 백성이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데 우상을 의지하고 이웃 나라를 의지했다. 하나님은 자신 외에 다른 것을 의지하거나 섬기는 것을 싫어한다. 통치자들이 부패하여 서민들을 괴롭히고 죽였으며 학대했다. 하나님은 이런 예루살렘을 멸망하겠다고 했다.

 

유다 백성에 대한 심판의 통고(사 3:1-8)

 

이사야 예언자는 앞장의 끝에서, 사람이나 어떤 피조물을 의지하지 말라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경고를 주었다. 그것은 인생의 연약함과 인간 능력의 허망함과 약함에서 이끌어낸 보편적인 이유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그것에 대한 특별한 이유를 들고 있다. - 하나님은 이제 피조물에게 두는 그들의 모든 신뢰를 멸하시려 하고 있다. 따라서 그들은 그 모든 기대에서 실망밖에는 얻지 못했을 것이다(1절). "의뢰하며 의지하는 것" 은 제하여질 것이다. 어떤 종류든지 그들의 지주가 되고 있는 것, 그들이 의지하며 도움과 위로를 기대하는 모든 것들이 없어질 것이다. 그들의 교회와 나라는 점점 연로해져서 이제 몰락하게 되었고, 그들은(노인들이 하는 대로, 슥 8:4) 지팡이에 기댔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들이 의지하는 것을 제거하겠다고 경고하셨다. 그러므로 도회나 촌락이나, 그리고 예루살렘이나 유다나 그들이 의지하는 것이 제거되고 나면, 그들은 물론 쓰러질 수밖에 없다. 예루살렘과 유다는 실상 서로 지주가 되어 주고 있으며, 하나가 쓰러지면 다른 하나도 영향을 받게 되어 있다. 그리고 이 일을 행하시는 자는 "주, 만군의 여호와" - 곧 그 자신이 지주나 토대가 되시는 여호와 주(主) 이시다. 그러므로 만일 그 지주(支柱)가 없어지면, 우리에게 있는 다른 모든 지주들도 분명히 부서지고 만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 모든 지주들의 힘이시기 때문이다. 그는 여호와이시다. 즉 그것을 행할 권위를 가지신 주권자이시며, 그것을 행할 능력을 가지신 만군의 여호와이시므로, 그는 버팀줄이나 그 기둥을 제거하실 것이다.

성 제롬(St. Jerome)은 이 구절을 유대 민족이 우리 구주를 십자가에 못 박은 후에 현저히 쇠퇴한 사실과 관련시키고 있다(롬 11:9, 10). 그러나 나는 오히려 하나님을 격동시키지 말라고 만방에 선포한 경고로 보고 싶다. 왜냐하면 그들이 하나님을 원수로 만든다면, 그는 이처럼 그들을 비참하게 만드실 수 있고 또 만드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 세부적인 것들을 관찰해 보기로 하자.

Ⅰ. 그들의 풍족함이 그들에게 버팀목이 되었는가? 어떤 백성에게나 그럴 수 있다. 양식은 생명의 버팀목(바탕)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양식과 모든 물을 제하여 버리실" 수 있다. 그리고 식물의 풍족함이 죄의 원인이 되며(겔 16:49), 생명을 위한 양식이 될 것이 욕심을 위한 양식이 될 때에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는 것은 마땅하다. 그는 비를 내리지 않음으로써 양식과 물을 제하여 버리실 수 있다(신 28:23, 24). 또는, 하나님께서 비를 허용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축복을 단절시킴으로써 그들의 양식과 물의 버팀목을 제하여 버리실 수 있다.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으로 살아간다. 그것이 바로 양식의 바탕이다(마 4:4). 따라서 그 축복이 제하여지면,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다(학 1:6). 그리스도는 생명의 양식이며 생명의 물이시다. 그가 우리의 버팀목이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없어지지 않을 좋은 버팀목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요 4:14; 6:27).

Ⅱ. 그들의 팔-그들의 대장과 지휘관과 군사가 그들에게 버팀목이 되었는가? 이들도 제하여질 것이다. 칼에 의해 죽임을 당하거나, 참패로 인해 낙담하여 그 직임을 포기하고 더 이상 행동하지 않기로 결심할 것이다. 또는, 직무를 수행할 수 없도록 병들어 버리거나 기가 죽어 버릴 것이다. "용사와 전사와" 심지어 하급 관리인 "오십부장" 까지도 제하여질 것이다. 용맹한 자들이 없어지는 것은 그 백성들에게 나쁜 징조가 된다. 그러므로 강한 자로 하여금 자기의 힘을 자랑하지 않게 하며, 백성들이 자기들의 용사를 너무 많이 의지하지 않게 하라. 오직 "강한 민족으로 주를 영화롭게 하며, 포악한 나라들의 성읍은 주를 경외하게" 하라. 그는 그 강자들을 연약하고 보잘것없는 존재들로 만드실 수 있는 것이다(25:3).

Ⅲ. 그들의 나라의 일군들-학식 있는 자, 정치가, 성직자, 그들의 현인과 대가들이 그들에게 버팀목이 되었는가? 그들도 또한 제하여질 것이다. 율법에 익숙하며 재판에 숙달한 "재판관," 어려운 경우에는 백성이 상의하곤 했던 "예언자들," 다른 사람들보다 지각과 판단에 뛰어난 자로서 칭송받았고 재판관들의 보조원이었던 "복술가" (영어 성경 - 현인) 불법적인 재주를 사용했던 - 비록 썩은 지주였지만 - 사람들이 의지했던(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읽듯이 좋은 면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단어 그대로) "점쟁이," 나이나 직책에 있어서 손윗사람인 "장로," 그 엄숙한 모습이 경외감을 불러일으키고 그 나이와 경험이 조언자로서 합당한 "귀인," 이 모두가 제하여질 것이다.

상업이 나라에게 있어서 하나의 큰 지주가 된다. 심지어 기계 공업과 수공업도 그러하다. 그러므로 모든 버팀목이 부러질 때는, "공교한 장인" 도 제하여질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차례는 "능란한 요술자" (영어 성경 - "웅변가") - 비록 복술자와 장로는 아닐지라도 다른 사람들에 대해 좋게 말함으로써 어떤 경우에 좋은 봉사를 할 수 있는 언변에 능한 자이다. 모세는 훌륭히 말할 수는 없으나, 아론은 할 수 있었다. 하나님은 이들을 제하시려고 경고하셨다.

1. 즉 "재판장으로 어리석은 자가 되게 하시며, 충성된 자의 말을 없이 하시며, 늙은 자의 지식을 빼앗으시어" (욥 12:17 이하), 그들로 하여금 나라 일을 할 수 없게 만드시겠다고 경고하신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우리에게 행한다. 그리고 우리에게 지금까지 도움이 되었던 자들이 항상 그러하리라고는 단언할 수 없다.

2. 그들의 날을 끝나게 하시겠다고 경고하신다. 방백을 의지해서는 안 되는 이유는 그 "호흡이 끊어지기" 때문이다(시 146:3, 4). 유능한 사람들이 한창 일할 때에 죽음으로 인하여 제거되는 것은 그 백성에게 매우 위협적인 징조임을 기억하자.

Ⅳ. 그들의 정부가 그들에게 버팀목이 되었는가? 그러했어야 했다. 땅의 기둥을 부축하는 것은 주권자의 과업이다(시 75:3). 그러나 여기에서는 그 버팀목이 쓰러지리라는 경고가 나와 있다. 용사와 현인이 제하여지면, "아이들이 그들의 방백이 될 것이다." - 그들은 아직 어린 나이어서 선생과 보호자 밑에 있어야 할 자들이다. 그러나 그 선생과 보호자들은 서로 충돌하며 그 어린 왕과 그의 나라의 희생물이 될 것이다 - 그들은 지식에 있어서도 아기와 같아서, 요람에 있는 아기처럼 다스리기에 합당치 않은 어린아이 같은 사람들이요, 총명과 기질에 있어서도 어린아이들이다. 그런데 그들이 그들의 방백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어린아이의 어리석음과 변덕과 고집으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다. 그 나라의 왕이 이처럼 어린 아기인 "나라에게 화가 있으리라" (전 10:16)

Ⅴ. 백성들 가운데 이루어진 단합이, 그들이 서로 지켰던 훌륭한 질서와 훌륭한 이해와 왕래가 그들에게 버팀목이 되었는가? 그들의 형편이 실제로 그러하다면, 비록 그들의 방백들은 마땅히 되어야 할 그런 사람들이 아닐지라도 백성들은 그것을 위해 좀 더 잘 행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들 사이에 악한 영을(삿 9:23처럼) 보내시리라는 사실이 여기에 경고되어 있다.

1. 영은 그들을 서로 해하고, 이웃과 불화하도록 만들 것이다(5절). "백성이 서로 학대하며 각기 이웃을 잔해 할 것이고, 그들의 방백들은 아이들이기 때문에 학대하는 자들을 제지하거나 학대당하는 자들을 구해주는 데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호소하는 것도 소용이 없게 될 것이다(이것은 각 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 복수하도록 유혹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서로 물어뜯고 삼켜 곧 서로 소멸될 것이다." 그때에 사람은 사람에게 대해 이리가 된다. 악이 법의 허락을 받는다. 손님과 주인이 서로 위험이 된다.

2. 그들이 위 사람에게 건방지고 난폭해지도록 만들 것이다. 자라나는 세대가 전체적으로 다루기 어렵게 되고 거칠며, 제어하기 어려울 때 - "아이가 센 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해" 야 함에도 불구하고(레 19:32) - 즉 "노인에게 교만할" 때, 그것은 그 백성들에게 나쁜 전조이다. 젊은 사람들이 자만에 차있고 버릇이 없으며 윗사람에게 경망스럽게 처신한다면, 그들의 행위는 그들 자신에게 책망 거리가 될 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나쁜 결과를 초래한다. 그것은 정부의 고삐를 늘어지게 하며, 그것을 잡고 있는 손을 약화시킨다. 귀인들이 자기들의 권위를 유지하지 못하고 비열하고 천한 자들에 의해 모욕당하고, 재판관들이 모욕당하며 그들의 권세가 군중들에 의해 도전당한다면, 그것도 역시 백성들에게 나쁜 전조이다. 이렇게 행하는 자들은 그 대가를 받을 것이다.

Ⅵ. 지금은 일들이 잘 조종되지 않을지라도 좀 더 잘 처리할 수 있는 다른 사람들이 일어나리라는 기대가 그들에게 약간의 희망과 힘이 되고 있는가? 이 기대도 좌절될 것이다. 왜냐하면 상황이 매우 절망적이어서, 지각이 있는, 실속이 있는 자들은 그 누구도 거기에 끼어들려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1. 정부는 구걸할 것이다(6절).

(1) 여기에 보면, 민중의 동의에 의해 권세를 부여받은 훌륭한 장군이 나타나, 그 사회의 유익을 위해 그 힘을 발휘하지 않고서는, 이 모든 화를 바로잡고 질서를 회복하는 길이 없으리라는 것은 당연시되고 있다. 그리고 아마 이렇게 해서 실제로 여러 나라의 정부가 기원되었을 것이다. 즉 사람들은 모두의 안녕과 복지를 위해서는 믿고 일을 맡길 합당한 자에게 합심하여 복종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알았던 것이다. 자기들이 그런 자의 통치를 받지 않는 한 멸망할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기에 원래의 약정이 있다. "너는 우리 관장이 돼라. 그러면 우리는 네게 복종하리라. 그리고 이 멸망을 네 수하에 두어, 복구시키고 바로 잡은 다음, 보존하고 확립하라. 그러면 그 권익이 증진될 것이다(58:12). 대외적으로 전쟁의 칼에 의하여 해를 당하지 않도록, 그리고 공의의 칼에 의해 서로를 해치지 않도록 우리를 보호하라. 그리하면 우리가 그대를 신뢰하고 그대에게 진실로 충성하리라."

(2) 그 상황이 매우 비참하고, 슬픈 형세가 되어 있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다.

① 왜냐하면 아이들이 그들의 방백이므로, 사람마다 자기가 장관 될 자를 지명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자기 친척들을 등용시키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방백들이 그 직책에 합당한 자였다면, 관원들을 임명하는 것은 전적으로 그들에게 맡겨져야 마땅하다.

② 사람들은 또 다스리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자의 수중에는 강제력도 필요가 있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을 관장으로 삼고자 하는 자는 그가 그 제의를 반대할 것을 알고서 그를 강제로 "붙잡을 것이다." 아니 그는 그것을 그의 형제에게 강권할 것이다. 반면에, 사람들은 대개 그들과 대등한 사람이 상관이 되는 것을 꺼려하는데, 이것은 바로 요셉의 형제들의 시기심을 입증해 주고 있다.

③ 그 이웃보다 더 좋은 의복을 입은 사람을 관원으로 발탁하는 것은 충분히 근거 있는 일이라고 간주될 것이기 때문에 상황은 비참하다. 그러나 실상 정부의 요직에 앉을 사람을 추천하는 요건으로서는 의복이란 매우 보잘것없는 것이다. 훌륭한 의복을 입은, 또는 관복이나 재판관의 의복을 살 만한 여유가 있는 자를 찾아보기가 힘들었다는 것은, 그 나라가 매우 가난했다는 증거이다. 그리고 백성들이 "금가락지를 끼고 아름다운 옷을 입은" (약 2:2, 3) 자들을 매우 존경한다는 것, 즉 그것으로 인해 그들이 그를 관장으로 삼으려 한다는 것은 그들이 사려가 없다는 것을 충분히 입증해 준다. "너는 지혜와 결백함과 경험을 가졌으니 우리의 관장이 되라" 고 말했다면, 그것은 어느 정도 지각 있는 말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너는 의복이 있으니, 우리 관장이 되라" 고 말하는 것은 농담에 지나지 않는다. 비록 의복은 남루했지만 "가난한 지폐자가 성읍을 건졌다" (전 9:15). 우리는 우리 주 예수께서 우리의 형제가 되기를 기뻐하시고, 청을 받지 않았을지라도 스스로를 내주시어 우리의 지배자와 구주가 되시고, 이 멸망을 당신이 철회 하신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 몰락된 자들의 처지는 얼마나 절망적이었던가를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2. 이처럼 직책을 맡으라는 압력을 받는 자들은, 맹세를 하면서 거절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비록 어느 정도는 자격 있는 자들로 간주될지라도, 실제로 그들 자신이 그 직책을 짊어질 만한, 그리고 그들을 선택한 자들의 기대를 채워줄 만한 능력이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7절). "그가 소리 높여 이르기를" (선서할 때 쓰인 옛날의 의식대로 손을 높여 이르기를) "나는 고치는 자가 되지 않겠노라, 너희는 나로 관정을 삼지 말라 하리라." 관장들은 치유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그리고 훌륭한 관장들은 그렇게 될 것이다. 그들은 부하들을 결속시키기 위해, 그리고 그들 사이의 간격을 넓히지 않기 위해 연구해야 한다. 온유하며, 침착하고, 잘못을 고쳐주려는 마음을 가진 자만이 다스리기에 합당한 인물이다. 그들은 그 백성들의 권익을 위해, 적당한 약으로 그 상처를 치료해야 한다. 그러나 왜 그가 장관이 되려 하지 않는가? 그것은 "내 집에는 양식도 없고 의복도 없기" 때문이다.

(1) 그의 말이 정말이라면, 그것은 외적으로 가장 훌륭해 보이는 사람들까지도 실상은 필수품이 궁한 상태에 있는, 사람들의 상황이 매우 슬프게 몰락되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증거이다. 즉 모든 사람에게 비극이 닥쳤다는 표시다. 멋지게 살던 자들, 외적으로는 가장 그럴싸하던 자들도 그 진상을 살펴보면 큰 곤경 속에 있으며 양식과 의복이 부족하여 근심하고 있는 자들이 있다.

(2) 만일 그가 한 말이 사실이 아니라면, 그것은 사람들이 양심이 슬프게 타락했다는 증거이다. 직책으로 인한 수고를 피하기 위해, 그들은 위증의 죄를 스스로 지으려 했고(이것은 가장 미친 것이다), 돈을 절약하기 위해 영혼을 저주하려 했기(마 16:26) 때문이다.

(3) 아무튼 그 누구도, 사람들이 출세하고자 하는 두 가지 목표인, 정부의 직책에 의해 신용이나 이득을 얻을 수 없었으므로, 그것을 수락하려 하지 않았다는 것은 그 나라의 상태가 매우 나쁘다는 증거였다.

3.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까지 이 슬픈 상황을 주신 이유(그것은 그 예언자에 의해서나 장관이 되기를 거절한 자에 의해서 주어졌다)를 보자. 그것은 그의 나라를 축복하시고자 하는 선한 뜻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 상황이 너무나 절망적이라서 구조의 단계가 지났다는 것을 알았고, 구제를 시도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고 했기 때문이었다(8절). "예루살렘이 멸망하였고 유다가 엎드러졌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 자신을 탓했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그들의 머리 위에 멸망을 초래했다. 왜냐하면 "그들의 언어와 행위가 여호와를 거슬렀기" 때문이다. 즉 언어와 행위로 그들은 하나님의 법을 어겼고, 그리하여 그를 모욕하려 했다. 그들은 그의 권위를 경멸하고 그의 공의에 도전하여 그를 불쾌하게 하려는 고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언어는 여호와를 거슬렀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의 예언자들을 말로 반박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행위도 그보다 낫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말한 대로 행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눈이 그들 위에 있었고, 그의 영광이 그들 가운데 나타났었다는 사실은, 그들이 죄를 더욱 무겁게 했다. 그러나 마치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더 잘 알면 알수록 , 그만큼 더 하나님을 경시하고 수치스럽게 만드는 일에 큰 긍지를 느끼는 자들처럼, 하나님의 면전에서 하나님을 진노케 했다. 이것이 바로 예루살렘이 멸망한 이유였다. 개인이나 민족의 멸망은 그들의 죄 때문임을 명심하자. 만일 그들이 하나님을 격동치 않았다면, 하나님은 "그들을 해치 아니하실" 것이다(렘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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