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2장에서 예수님은 환난의 날에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통해서 육적인 욕심에 싸여 살다 보면 영적인 것을 준비하지 못하고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에 심판받을 수밖에 없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염려 때문에 육체가 무엇을 먹고 마시고 입을까라는 고민 때문에 영적인 것을 준비하지 못하면 마지막은 심판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을 준비해야 합니다. 준비하지 않으면 주님의 재림이 도둑같이 임하여 심판을 받게 됩니다. 재림을 준비하는 절대적 신앙(눅 12:1-59) 1-12절, 하나님만 두려워하라 [1절]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 . . .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