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 시작한 지 벌써 둘째 주일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항상 하나님만을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바쁘게 살다 보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살 때가 많습니다. 공기가 눈에 보이지 않으니 소중한 것을 느끼지 못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존재가 눈에 보이지 않으니 잊어버리고 살게 됩니다. 공기가 없으면 사람이 죽듯이 하나님이 없으면 성도는 죽습니다. 이번 주간도 하나님과 항상 함께하는 성도의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행9: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행9: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행9:3 사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