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와 열심히 살기로 작정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살아가는 성도님들의 삶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가 새해 둘째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정신없이 살다 보면 종말이라는 것을 잊고 살 때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세상 종말도 있지만 개인의 종말도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언젠가는 누구든지 종말은 오게 되어있습니다. 이때를 위해서 오늘도 준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시15: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는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시15:2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