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룻기 4장 성경말씀 중에서 보아스가 고엘의 의무를 행하다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보아스는 엘리멜렉의 기업무를 자입니다. 나오미는 그것을 알기 때문에 룻에게 코치하여 보아스를 만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구속사 관점에서 보아스는 신랑 되신 주님을 상징합니다. 룻은 성도의 그림자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도 나의 고엘이 되어 주셔서 십자가에서 구속해 주셨습니다. 주님은 나의 고엘로서 십자가에서 고엘의 의무를 다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 시간 고엘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영원히 함께 하시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보아스가 고엘의 의무를 행하다 룻 4:1-6 보아스가 성문으로 올라가서 거기 앉아 있더니 마침 보아스가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