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룻기 4장 성경말씀 중에서 보아스와 룻의 결혼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보아스는 룻의 고엘이 되어 룻과 결혼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구속사 관점에서 보면 보아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이기 때문에 우리의 신랑이 되어 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룻은 성도의 그림자입니다. 주님은 나를 사랑하셔서 고엘의 의무를 다 해 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나의 생명을 살려 주셨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순간 우리는 주님과 결혼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보아스와 룻이 결혼함으로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처럼 우리도 주님과 결혼함으로 생명이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보아스와 룻의 결혼 룻 4:13-17 이에 보아스가 룻을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그에게 들어갔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