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마태복음에서 두 아들의 비유를 말씀합니다. 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큰 아들에게 가서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라고 했습니다. 대답을 했는데 가지 않았습니다. 둘째 아들에게 가서 말했는데 싫다고 하고 나중에 회개하고 포도원에 가서 일을 했습니다. 이 중에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했느냐고 예수님이 물어보았습니다. 우리도 복음의 말씀을 듣고 회개해야 합니다. 원죄가 사라져야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 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십자가 보혈로 씻김을 받게 됩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여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신앙생활을 해야 하겠습니다. 회개한 아들과 회개하지 않은 아들 비유 (마 21:28-32) 회개란 자신들이 저질러온 어떤 일들에 대한 피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