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מרים(미르얌 4813) 반역, 완고. 마태복음의 족보에 여자들이 이름이 들어가는데 다섯 명이 등장합니다. 그중에서 제일 복을 받은 사람은 여자의 후손으로 온 마리아입니다. 다른 여인들은 구속사 족보에 들어가서 맥을 이은 여자라면 마리아는 예수님을 직접 잉태하여 탄생하고 본 사람이기 때문에 축복의 여인입니다. 마태복은 족보에 올라간 사람들은 모두가 구원받은 백성을 상징합니다. 생명 책에 이름이 기록된 것을 의미합니다. 마리아도 생명 책에 이름이 올라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톨릭에서는 마리아를 숭배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마리아도 원죄를 가진 죄인입니다. 성녀가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야 할 여자입니다. 마리아의 이름 속에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거역하고 배반했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