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2장에서는 성도들이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고 말씀합니다. 구원받은 백성이 함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신령한 것을 구하라고 말씀합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나라에 충성해야 할 것도 베드로 사도가 권면하고 있습니다. 성도의 특권과 의무(벧전 2:1-25) 1-3절, 순수한 말씀의 젖을 사모하라 [1-3절]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 . . . 베드로는 말한다.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모든 . . . 모든 . . . 모든 . .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