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7장에서는 데살로니가와 베뢰아와 아덴에서 바울이 사역한 것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열심히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선교 여행을 다니면서 오직 십자가 예수님만 전파했습니다. 바울의 삶은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 모든 것을 예수님께 올인했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주님을 바라보면서 올인하는 인생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제2차 세계선교 여행(2)(행 17:1~34) 본문: 사도행전 17:1~34 요절: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그들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행 17:26-27) 오늘은 6월 네 번째 주일로 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