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 주일을 맞이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항상 우리가 하나님을 높이고 경배해야 합니다. 오늘은 특별히 추수감사 주일을 맞이했으니 더욱더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나가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시 100:1-5) 감사와 불평의 차이는 천국과 지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도 참으로 하나님을 바로 섬기는 사람도 감사하는 사람만이 가능합니다. 사람이 감사할 때 하나님이 기뻐합니다. 사람에게 감사해도 사람은 좋아합니다. 한날의 삶을 감사로 시작하는 사람은 그 인생을 바르게 살며 그 한 날을 죄로 얼룩지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입술에 감사가 나와야 합니다. 좋은 일이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