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서 5장에는 솔로몬 왕과 술람미 여인이 결혼을 했는데 사랑의 위기가 오고 있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구속사 관점에서 무엇을 의미할까요? 에베소 교회처럼 첫사랑을 잃어버리는 성도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랑이신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받았는데 시간이 흘러가면서 사랑이 식상해지고 믿음 생활이 귀찮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신랑이 찾아왔음에도 귀찮아서 자기 할 일 다한 후에 신랑을 만나려고 했지만 결국 신랑을 떠나가버렸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현재 이와 같다면 회개하고 신랑이신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솔로몬과 술람미 여인의 사랑 위기(아 5:1-8) 1절 바티 리가니 아호티 칼라 아리티 모리 임 비사미 아칼리티 야이리 임 디비쉬 샤티티 예니 임 할라비 이킬루 레임 쉬투 비쉬키루 도딤 성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