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4장에서는 세속적인 삶에 대해서 경계하고 있습니다. 세상 정욕에 빠져 신앙을 버리지 말 것을 말씀합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정욕적인 것을 구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것을 위해서 구하기보다는 인간적인 욕심에 의해서 구할 때가 있습니다. 정욕적인 것을 구할 때는 하나님께 받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위해서 구하라고 했습니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육체의 욕심을 위해서 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탐욕, 비방, 자랑을 버릴 것(약 4:1-17) 1-10절, 세상과 벗이 되지 말라 [1-3절]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 . . . 야고보는 말한다.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