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3장에서는 가룟 유다의 배반 예언과 예수님이 새 계명을 주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은 옛 계명이라면 신약은 새 계명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새 계명을 지키면서 살아야 합니다. 구원받았다고 계명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거룩한 성도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계명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을 지키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새 계명(요 13:34-35) 서론 현대 사회는 부정부패와 이성 간의 불륜과 이웃 간의 불신 그리고 또 물질직인 타락 등 모든 죄악의 회오리바람이 거칠게 불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에 대체하는 새로운 윤리관을 확립해야 하는데 이것은 '사랑'입니다. 주님은 사랑을 말씀하시고 사랑을 가르치시고, 사랑을 실천하셨습니다. 그래서 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