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9장에서는 유한성과 불확실성에 대한 인생의 허무함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자기의 능력으로 인생을 살았다고 하지만 결국은 죽음 앞에서는 모든 것이 허무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인간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이 세상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 우리는 내세의 삶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고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전 9:1-18) [1절] 내가 마음을 다하여 이 모든 일을 궁구 하며 살펴본즉 . . . . 본문은, “내가 마음을 다하여 이 모든 일을 궁구 하며 살펴본즉 의인과 지혜자나 그들의 행하는 일이나 다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사랑을 받을는지 미움을 받을는지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은 모두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