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창세기 32장 설교말씀 중에서 야곱을 겸손하게 하신 하나님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고향으로 돌아오는데 에서의 군대를 만나게 됩니다. 에서는 야곱에 대해서 악한 감정이 있습니다. 자신의 복을 가로챘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야곱은 에서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모든 사람을 보내고 얍복강에서 조용히 기도하게 됩니다. 야곱은 혼자 얍복강에서 기도하다가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의 허벅지 관절을 쳐서 절뚝거리게 만들었습니다. 야곱을 낮추시고 하나님은 에서의 마음도 바꾸어 놓았습니다. 우리가 문제가 있을 때 하나님 앞에서 조용히 만나는 것이 문제 해결의 방법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