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히브리서 5장 설교말씀 중에서 예수님은 무궁하신 대제사장이심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제사장으로서 십자가에서 완성하셨습니다. 구약의 제사장은 일시적이라면 예수님은 영원한 제사장으로 계십니다. 구약의 제사장은 자 범죄를 해결하는 제사장이었다면 예수님은 영원한 제사장으로서 원죄를 해결하는 제사장입니다. 구약의 제사장은 동물의 피로 속죄를 했다면 예수님은 자신의 피로 속죄를 했습니다. 구약의 제사장은 죄를 지을 때마다 계속해서 속죄를 했다면 영원한 제사장이신 예수님은 단 번의 속죄로 끝냈습니다. 우리는 영원한 제사장이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나의 원죄가 순간에 사라졌습니다. 구원받고 난 이후에 자 범죄를 짓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회개함으로 주님께 속죄를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