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 의지할 분은 하나님입니다. 히스기야 왕도 앗수르 군대가 쳐들어 왔을 때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했습니다. 히스기야는 산헤립 군대를 이길 수 있는 힘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하여 기도했습니다. 앗수르 군대가 하나님을 모욕했습니다. 하나님은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산헤립 군대를 물리쳐 주셨습니다. 우리도 살다 보면 이와 같은 일들이 있습니다. 나의 힘으로는 도저희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있습니다. 이런 일들을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이번 주간도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한 주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사37:14 히스기야가 그 사자들의 손에서 글을 받아 보고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