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요한계시록 17장 하나님 말씀 중에서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이라는 설교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큰 음녀가 받을 심판”(계 17:1-8)
♣명제: 거짓된 교회인 큰 음녀가 심판을 받게 된다.
♣목적: 비 진리를 전하는 이단의 모든 교회가 마지막 날에 심판을 받아 망하게 된다.
마지막 날의 심판은 음녀인 거짓된 교회가 망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은 비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반드시 심판하시게 됩니다. 오늘 심판하시는 것도 마찬가지로 음녀를 심판하게 됩니다. 거짓된 교회를 말하고 있습니다.
(계 17:1)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이리로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사도 요한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물 위에 앉은 큰 음녀가 받을 심판을 보여 주겠다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은 환상 중에 큰 음녀가 심판받는 것을 보게 됩니다. 과연 큰 음녀는 누구입니까? 성경에서 여자는 교회로 상징하고 있습니다. 계시록에서 신부가 정결한 교회를 상징하고 있다면 음녀는 타락한 교회를 말하고 있습니다. 구약에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타락하여 음녀로 상징되었습니다. 신약에서 타락한 교회는 바로 교리적 타락을 말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예수님을 버리고 복음을 버린 교회이며 진리를 대적하는 이단 집단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음녀는 많은 물 위에 앉아 있습니다. 이것은 온 세상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나라들과 민족들 위에 앉아 있습니다. 이 음녀의 세력은 세계적으로 뻗어있는 것을 말합니다. 음녀가 앉은 물은 바로 혼합된 교리를 상징합니다. 복음이 아닌 더러운 세상 백성들의 우상과 교리가 혼합된 종교를 말합니다. 가톨릭은 이 세상의 모든 종교를 모두 받아들였습니다. 많은 우상들이 있는 곳이며 사람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곳이 바로 가톨릭입니다. 세상 종교를 모두 받아들여 우상을 만들고 사람을 높이는 교리를 만들어 하나님을 모욕하고 있는 곳이 바로 가톨릭이며 많은 돈으로 세상을 통치하고 있습니다.
(계 17:2) 땅의 임금들도 그와 더불어 음행 하였고 땅에 사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땅의 임금들도 음녀와 더불어 음행 하였습니다. 구약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세벨 때문에 이방 종교와 음행함으로 결국 나라가 망하게 되었습니다. 땅에 사는 자들은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여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상의 왕들도 가톨릭의 권세와 교리에 빠져 영적으로 혼탁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우상을 섬기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이 세상의 사람들은 가톨릭과 이단의 교리에 취해 하나님을 비방하며 모욕하게 되는 것입니다.
‘음행하였고’ πορνευω(포르뉴오 4203) 매음하다, 간음하다, 라는 뜻입니다. 세상의 왕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음녀들과 간음하여 영적으로 죽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신랑 되신 예수님을 버리고 다른 여자를 선택하여 간음하게 된 것입니다. 음녀들의 교리를 듣고 이 교리에 빠져 완전하게 신랑 되신 예수님을 버린 것입니다. 바로 이들은 자신 스스로 음녀를 선택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선택은 이미 창세전에 음녀를 선택하기로 정해져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구원에서 탈락된 자들입니다.
‘취하였다’ μεθυω(메뒤오 3184) 취하다, 술 취함, 이라는 뜻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음녀와 음행함으로 완전하게 취하여 정신을 못 차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포도주에 취해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 틀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구약과 신약에서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항상 여제와 남제가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항상 제사를 드리고 이들과 음행 해야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할 때 자신들의 신이 제사를 받았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음행의 포도주에 취한 일들이 실제적으로 있으며 이렇게 되는 사람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은 자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자신이 먹기를 거부해도 절대 거부하지 못하며 반드시 먹어야 합니다. 가톨릭은 자신의 죄를 고백할 때에 하나님께 하지 않고 인간이 신부에게 고해성사합니다. 이것은 자신들의 교리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 합니다. 거부할 수 없는 교리입니다. 이렇게 가톨릭뿐만 아니라 이단에 빠진 자들도 모두 교주의 말을 들어야 합니다. 바로 그들의 교리인 포도주에 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계 17:3-4)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 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사도 요한은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게 됩니다. 거기에서 붉은 짐승 탄 여자를 보게 됩니다. 이 짐승의 몸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습니다. 이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몄으며 손에는 금잔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잔 속에는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했습니다. 그렇다면 짐승은 무엇입니까? 바로 세상 나라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도 짐승을 세상 나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짐승은 왕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권세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짐승은 세상의 권세를 잡은 로마 법왕 권을 말하고 있습니다. 법왕 권은 로마 가톨릭의 교황이 왕의 권세를 가진 것을 말합니다.
‘탔는데’ καθημαι(카데마이 2521) 앉다, 주저앉다, 거하다, 타다, 라는 뜻입니다. 음녀는 붉은빛 짐승 위에 타고 있으며 앉아서 완전히 주저앉아 떠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이 음녀는 바로 거짓된 교회인 가톨릭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가톨릭이 짐승인 세상 나라들의 힘을 얻었을 때가 있습니다. 바로 법왕 권을 제정한 날입니다. 이들은 힘을 얻고 기독교인들을 핍박하여 많은 순교자들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짐승을 탄 음녀는 현재도 똑같은 상황을 만들고 있습니다. 교황은 지금도 세상나라들의 힘을 얻고 세계를 통치하고 있습니다. 이 가톨릭이 짐승을 탄 것은 이미 로마의 힘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 준비된 세상의 나라 로마와 유럽들의 힘을 얻고 자발적으로 짐승을 타면서 권세를 누리고 있으며 자신들에 항복하지 않는 자들은 죽이고 교리를 받아들이는 자들은 살려주었습니다. 짐승을 탔던 음녀는 바로 하나인데 지금의 가톨릭을 말하고 있습니다.
일곱 머리와 열 뿔은 로마 가톨릭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짐승은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짐승을 말합니다. 이 짐승은 카톨릭을 지지하던 유럽들의 나라들입니다. 가톨릭은 유럽들의 나라들을 기반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탈리아는 99%가 가톨릭 신도입니다. 세상 나라의 기반이 되지 않으면 절대 왕권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음녀가 짐승을 탔는데 짐승의 몸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다고 했습니다. 신성모독은 바로 인간을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럽의 가톨릭이 들어간 나라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교황을 섬기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톨릭에는 너무나 많습니다. 무염시태, 마리아 승천설, 교황 무오설, 고해성사, 면죄부, 등 너무나 많은 교리들이 하나님을 모독하고 있습니다.
‘옷을 입고’ περιβαλλω(페리발로 4016) 주위에 던지다, 주위에 놓다, 입다, 라는 뜻입니다. 음녀는 자주 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있습니다. 바로 가톨릭의 교황은 이 붉은 옷을 입습니다. 붉은색은 권세를 상징합니다. 자주색은 왕을 상징합니다. 교황은 왕이라는 의미를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음녀가 옷을 입은 때가 있습니다. 바로 법왕 권을 가진 때입니다. 그리고 방향을 하나님과 대적하는 방향으로 돌린 것입니다. 이 음녀는 옷을 완전하게 입고 이 세상의 어떤 왕도 부럽지 않을 정도의 권세를 가진 것입니다. 이 음녀가 옷을 입고 나서 얻은 것은 엄청난 부와 명예를 거머쥐었습니다. 가톨릭은 엄청나게 많은 물권을 가지고 세상을 통치하고 있습니다.
‘꾸미고’ χρυσοω(크뤼소오 5558) 금으로 장식하다, 라는 뜻입니다. 음녀는 온몸을 금으로 장식했습니다. 보석과 진주로 치장을 하여 겉으로 보여지는 것은 너무나 화려하고 좋습니다. 그러나 속은 음행으로 가득합니다.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많은 더러운 교리들이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가톨릭은 하루에 교리가 완성된 것이 아닙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교황들에 의해 교리들이 세워져 나갔습니다. 이렇게 음녀가 치장을 하기 시작한 것도 세상의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입니다. 과거부터 흘러내려오면서 완전하게 치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꾸며지게 된 것은 역사적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에 가톨릭이 세상의 왕권을 잡기 위해 꾸며진 것입니다. 가톨릭에는 사람을 미혹하는 많은 교리들이 있습니다. 이 교리에 물들면 하나님을 버리고 인간을 따라가게 됩니다.
(계 17:5)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음녀의 이마에는 이름이 기록되었습니다. 비밀이라는 이름과 큰 바벨론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마는 바로 사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짓 교회는 많은 잘못된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밀이라는 것은 계시를 말하는 것입니다. 복음이 계시인 것처럼 이들의 잘못된 교리도 계시인데 이단에 빠진 자들만 아는 계시입니다. 큰 바벨론이라는 것은 바로 타락한 교회를 말하고 있습니다. 구약에 니므롯은 하나님과 대적하기 위해 바벨탑을 쌓았습니다. 이 음녀도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해 큰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율법을 주장하는 교리이며 인간을 우상화하는 것입니다.
음녀는 성도들을 죽였습니다. 가톨릭의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가차 없이 죽였습니다. 그런데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가톨릭이 많은 이단들을 만들어 낸 것을 말합니다. 율법주의 이단들이 가톨릭에서 나왔습니다. 많은 음녀들은 복수를 사용함으로 이 시대에 많은 이단들을 말합니다. 짐승의 표를 주는 자는 바로 작은 음녀들입니다. 큰 음녀는 가톨릭을 말하고 있으며 교황을 우상화하는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은 음녀들도 가톨릭을 따라서 인간을 하나님으로 만드는 교리를 가지고 있고 율법이나 무법 주의 교리들을 만들어 성도들을 핍박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바벨론 집단입니다.
(계 17:6-7)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놀랍게 여기고 크게 놀랍게 여기니 천사가 이르되 왜 놀랍게 여기느냐 내가 여자와 그가 탄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의 비밀을 네게 이르리라
사도 요한이 보았는데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해 있습니다. 요한이 그 여자를 보고 놀랍게 여기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천사가 가르쳐 줄 것입니다.
‘취한지라’ μεθυω(메뒤오 3184) 취하다, 술 취함, 이라는 뜻입니다.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완전히 취해있습니다. 이것은 거짓된 교회인 가톨릭이 성도들을 마구잡이로 죽인 것을 말합니다. 자신들의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무조건 죽였습니다. 이 여자가 취했던 때가 언제입니까? 교황의 권세가 가장 강력했던 중세시대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권세를 가지고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과 대적하는 방향으로 돌려놓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사실들이 지금 현재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톨릭은 많은 기독교인들을 죽이고 있는데 현재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을 죽이려고 하고 있음에도 아직도 종교다원주의에 빠져 있으니 어떻게 해야 합니까? 종교 통합론을 주장하는 자들이 있으니 너무나 한심합니다. 이 시대는 복음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음녀들이 현재 취해 있는 것은 바로 자신들 스스로 많은 피를 마시기 때문입니다. 가톨릭은 자발적으로 많은 성도들을 죽였고 예수님을 증거 하는 자들을 죽였습니다. 이렇게 많은 학살들을 자행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순교자의 피에 취한 자는 바로 단수로 하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가톨릭을 말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로마의 교황에게 절하지 않는 자들은 모두 죽일 것입니다. 복음을 가지고 믿음을 세워나가는 자들을 핍박하여 죽일 것입니다.
(계 17: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사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놀랍게 여기리라
사도 요한이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라고 합니다. 땅에 사는 자들 중에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은 이 짐승을 보고 놀라게 됩니다. 전에 있었던 짐승은 인간의 권세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그리스도의 상징적인 인물입니다. 헬라시대에는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4세와 같은 자들을 말합니다. 역사적으로 유대인들을 핍박하고 성전을 모독했던 인물입니다.
그럼 장차 나올 짐승은 무엇입니까? 바로 로마의 법왕 권을 가지고 나오는 가톨릭을 말합니다. 요한 당시에는 가톨릭이 없었지만 장차 나타나 많은 성도들을 죽였습니다. 이 짐승은 반드시 멸망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생명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들은 이 짐승을 보고 놀라게 됩니다.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모두 이 짐승의 밥이 되어 교황을 섬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똑같이 멸망당하게 됩니다.
‘기록되지’ γραφω(그라포 1125) 기록하다, 쓰다,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생명 책에 기록되지 않는 자들은 짐승을 보고 놀라게 됩니다. 생명 책의 기록은 확실히 있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절대 부인할 수 없는 창세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기록해 놓으신 일입니다. 내가 아무리 아니라고 부인해도 생명 책은 반드시 있습니다. 여기에 기록된 이름들은 더 이상 지우려고 해도 지워지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한번 생명 책에 이름이 기록되면 지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하는 것은 잘못하면 지우고 다시 하지만 하나님께서 하신 것은 완전하게 이름을 새겼기 때문에 번복하여 지우고 쓰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명 책에 이름이 쓰여진 것은 사람 마음대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쓰고 싶은 대로 쓰셨다는 것입니다. 내 의로 쓰여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로 쓰여진 것입니다. 이렇게 쓰여 진 것은 바로 개인별로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오늘 이 시간 나도 주님의 은혜로 만세 전에 이름이 기록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받은 백성입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이 되지 않은 자들은 짐승을 섬기게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거짓된 교회를 심판하시고 멸망되게 하십니다. 음녀는 많은 사람들을 거짓된 교리를 가르쳐 타락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였고 결국 영혼이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끌고 갔습니다. 이것이 바로 가톨릭과 신흥종교인 이단들입니다.
이 시대도 타락한 교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 교리들을 받아들이면 마지막 날에 함께 죽습니다. 생명책에 기록된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100% 주님의 십자가의 의로 구원을 받은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또한 십자가의 보혈을 헛되이 생각해도 안 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나타내야 합니다. 이단들의 교리들을 배척하고 복음을 따라가야 합니다. 복음을 듣지 않으면 영혼은 죽습니다.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음녀의 거짓된 교회가 어떻게 심판을 받는지를 깨닫고 나의 신앙과 믿음을 점검하여 오직 십자가의 예수님을 따라가는 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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