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샘 기도자료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셋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기혼샘 2022. 1. 1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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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간은 1월 셋째 주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주간입니다. 새해 들어왔는데 벌써 1월의 중반에 들어왔습니다. 우리가 계획한 일들이 잘 계획대로 되어가고 있는지 점검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벧전1: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벧전1:4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벧전1:5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벧전1:6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으로 말미암아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도다

벧전1: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벧전1:8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벧전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죄인들을 불러 주셔서 거룩한 예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흑암의 권세 아래 헤매던 죄인의 모습 그대로 주의 전을 찾아왔습니다. 저희들이 세상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전에 나와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으니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아주셔서 영광을 받으시고 찬송을 받으시옵소서.

 

저희가 빛 되신 주님을 바로 쳐다보기에 너무도 허물 많은 저희들이지만 그래도 죄의 고통을 씻을 길 없어서 달려 나왔사오니 긍휼히 여기시고 주의 크신 사랑을 베푸사 은혜가 충만한 이 시간에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보혈이 아니면 저희는 벌써 죽었을 인생입니다. 영원한 지옥의 불 못으로 떨어질 인생들입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우리들을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저희가 살아났습니다. 주님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이 자리에 왔으니 주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축복을 내려주옵소서.

새해를 맞이했지만 여전히 죄 된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정욕을 좇아 행하기를 즐겨하는 저희들 자신을 생각할 때 주님 앞에 예배하고자 하는 모습이 심히 거짓되고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복하는 자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안타깝게 부르짖는 죄인의 기도를 거절치 않으시는 주님의 넓으신 사랑을 생각하며 참회하는 마음으로 머리 조아렸사오니 주님의 빛을 저희들 심령에 비추사 어둠을 뚫고 참 빛으로 나아오는 이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빛을 따라서 인생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배드리는 동안 심령이 새롭게 변화되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고 주의 말씀을 들을 때에 언제나 주의 말씀의 법도를 좇아서 정직과 공의를 행하며 살아갈 수 있는 새 사람으로 거듭나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복음을 가까이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복음 말씀을 듣지 않으면 우리의 눈은 세상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복음 말씀을 들을 때 회개하는 은혜를 주시고 하나님 말씀 안에서 살아가는데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고통을 다루시는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싶습니다. 근심과 걱정과 염려 가운데 사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고 내일 일을 염려하지 않는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인생 자체가 고통이고 살아가는 것 자체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주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주님이 저희와 함께하여 주셔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하옵소서.

 

주님께서 진정 저희들을 사랑하시고 저희 안에 역사하심을 느끼기를 원합니다. 멀리 계시지 아니하시고 가까이 계신 주님을 발견하기를 원합니다. 주여! 이끌어 주옵소서. 오늘도 주의 말씀을 선포하시는 목사님을 성령으로 붙들어 주시옵고 영육으로 붙잡아 주시며 올해 목회는 동안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옵소서. 오늘 말씀을 듣는 모든 자들이 주의 음성을 듣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배를 위하여 수종 드는 손길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저들의 손길을 통해서 구원받는 숫자가 날마다 더하여질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홀로 영광 받아주실 줄 믿사옵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둘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월 둘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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