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면서 평생 건강하게 살면 최고의 복입니다. 가진 것이 많이 없더라도 물질이 부족하더라도 건강하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입니다. 그러나 인생을 살다 보니 건강을 잃을 때가 있습니다. 건강할 때는 건강의 소중함을 몰랐는데 건강을 잃고 나니 건강한 것이 얼마나 값진 것인 줄을 깨닫게 됩니다. 자신도 모르게 불의의 질병이나 사고로 인하여 몸을 상할 때가 있습니다. 병원에 치료받기 위해서 입원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천으로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게 됩니다. 오늘은 병원에서 질병을 치료하는 환자로서 병상 기도를 하게 됩니다. 불의의 사고로 인하여 입원하여 기도하게 됩니다. 모든 성도님들이 건강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몸이 건강하게 치료받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크리스천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