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11월 마지막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주간입니다. 11월도 벌써 마지막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11월을 잘 마무리하고 12월을 맞이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면서 축복받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죄악의 자리에 있지 않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리에 있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요일2: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요일2:2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요일2: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