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둘째 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12월에 들어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한 주가 흘러갔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갑니다. 연말이 되면서 더 빠르게 흘러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루의 시간은 흘러가면 다시는 올 수 없는 시간입니다. 되돌릴 수 없는 12월의 시간을 우리가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한 해를 잘 마무리는 하는 계기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육적인 일도 마무리를 잘하고 영적인 일도 회개함으로 하나님 앞에서 잘 마무리하여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해야 하겠습니다. 이번 주간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주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골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골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오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