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월 셋째 주일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주간이 되었습니다. 사순절 기간을 우리가 지내면서 하나님 앞에 거룩한 인생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추운 겨울이 이제 점점 사라지고 따뜻한 봄날이 오고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에도 봄날이 와서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시13:1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시13:2 나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시13:3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시13:4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