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둘째 주일은 종려주일로서 하나님께 영광의 예배를 드리는 주간입니다. 종려주일이 지나면 바로 고난주간입니다. 고난주간을 맞이해서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성도의 거룩한 삶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이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가 영원히 살아날 수 없는 인생이었습니다. 주님이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셔서 골고다 언덕에 십자가에서 못에 박혀 생명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내가 살아났습니다. 오늘 종려주일을 맞이해서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영광을 돌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종려주일, 고난주간에 맞춤) 계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