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장에서는 번제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은 양과 염소와 새의 번제에 대해서 말씀한다. 구약의 제사는 신약에서 예수님을 상징하는 제사다. 번제는 제물을 태워서 하나님께 드림으로 하나님이 향기를 맡은 향기로운 제사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화목 제물이 되셔서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이 되었다. 예수님만이 십자가의 제물이 될 수 있다. 인간은 죄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제물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님을 통해서 십자가 제사를 드리게 했다. 성도는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다. 번제에 나타난 예수님을 발견하자. 번제에 나타난 예수님의 제사(레 1:10-17) [10]-[13] 양의 번제 (10)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제주의 사는 생활 형편에 따라 소를 드리든지 양이나 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