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5장에서는 속죄제와 속건제의 규례에 대해서 말씀한다. 사람이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께 속죄제를 드려야 한다. 누구든지 부정한 짐승의 사체를 만졌을 때 그 사람은 허물이 있다. 깨달았을 때는 하나님께 속죄제를 드려야 한다. 하나님은 가난한 자들들이 속죄제를 드릴 때 어린양을 바칠 수 없으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드리라고 했다. 여호와의 성물을 부지중에 만져 범죄 했으면 속건제를 여호와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성도는 항상 하나님 말씀에 따라서 살아야 한다. 죄가 있다면 예수님을 통해서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가야 한다. 떼의 속건제법(레 5:1-6) Ⅰ. 본문에서는 다음과 같은 죄들을 다룬다. 1. 증인으로 불려 나온 경우, 진실을 숨기거나 일부만 진술한다면 그 자체가 죄다(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