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룻기 1장 설교 중에서 마지막 결단이라는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나오미는 베들레헴에 풍년이 들었다는 소식을 듣고 나오미와 오르바와 베들레헴으로 가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나오미는 오르바와 룻이 자신의 모압 땅에 있기를 원했습니다. 나오미와 함께 가도 베들레헴에서 다른 남편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더 이상 희망이 없기 때문에 각자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라고 합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우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베들레헴과 같은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면서 살고 있습니까? 주님이 세상으로 돌아가라고 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우리는 주님의 신부이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면서 끝까지 가야 하겠습니다. 마지막 결단 룻 1:9-11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허락하사 각기 남편의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