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룻기 2장 성경 말씀 중에서 룻이 시어머니 나오미를 섬기다는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룻은 모압 여인이었지만 베들레헴에 와서 열심히 나오미를 봉양하였습니다. 이런 선행이 보아스의 귀에도 들렸습니다. 하나님은 이방 여인인 룻을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사 족보에 들어가는 은혜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우리도 구원받았기 때문에 생명 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룻이 시어머니 나오미를 섬기다 룻 2:17-19 룻이 밭에서 저녁까지 줍고 그 주운 것을 떠니 보리가 한 에바쯤 되는지라 그것을 가지고 성읍에 들어가서 시어머니에게 그 주운 것을 보이고 그가 배불리 먹고 남긴 것을 내어 시어머니에게 드리매 시어머니가 그에게 이르되 오늘 어디서 주웠느냐 어디서 일을 하였느냐 너를 돌본 자에게 복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