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룻기 2장 설교 중에서 기업 무를 자라는 성경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보아스는 엘리멜렉의 기업 무를 자였습니다. 주님은 나의 기업 무를 자가 되어 주셔서 생명의 대를 이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룻기를 읽으면서 예수 그리스도와 나와의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기업 무를 자 룻 2:20-23 나오미가 자기 며느리에게 이르되 그가 여호와로부터 복 받기를 원하노라 그가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에게 은혜 베풀기를 그치지 아니하도다 하고 나오미가 또 그에게 이르되 그 사람은 우리와 가까우니 우리 기업을 무를 자 중의 하나이니라 하니라 모압 여인 룻이 이르되 그가 내게 또 이르기를 내 추수를 다 마치기까지 너는 내 소년들에게 가까이 있으라 하더이다 하니 나오미가 며느리 룻에게 이르되 내 딸아 너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