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마태복음 9장 주일설교말씀 중에서 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 앞에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데리고 왔습니다. 예수님은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다고 선포하셨습니다. 옆에 있던 서기관들은 속으로 예수님을 욕했습니다. 신성 모독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어떻게 인간이 죄를 사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인간은 죄를 사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가능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었기 때문에 죄를 사할 수 있는 권세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영육으로 고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중풍병자의 육적인 질병도 고쳐주시고 영적인 죄도 사해 주셨습니다. 우리도 주님의 신성과 인성을 모두 믿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