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무엘상 한나 주일 설교문 중에서 인간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방법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오도록 하십니다. 한나도 아이가 없어서 괴로워했습니다. 그런데 그 안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주기 위해서 한나를 기도하게 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나에게 어떤 뜻을 두고 있습니다. 그 뜻을 내가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기도해서 그 뜻을 찾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대로 가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갈 뿐입니다. 오늘도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나와 함께 하고 있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인간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방법(삼상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