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시편 133편 히브리어 주석 강해 중에서 형제 사랑과 영생이 복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은 형제가 서로 화목하고 연합해야 함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부모가 볼 때 형제가 화목하게 지내면 좋아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도 교회 안에서 형제자매가 서로 화목하게 지낼 때 하나님이 기뻐합니다. 우리가 서로 화목하게 지낼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해 주십니다. 우리가 받은 축복 중에 최고는 영생의 복입니다. 이 세상에서 모든 부귀영화의 복을 받아도 영생의 복을 받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잠깐 잘 내다가 죽어서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에서 부자는 이 세상에서 부자로 잘 살았지만 영생의 복은 받지 못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