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55편에서는 시편 기자가 악인의 핍박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가 떠나 버리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악인들이 괴롭히고 고통을 줄 때 하나님이 지켜주시지 않으면 보호를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으로 악인들을 물리쳐 주시고 강권하여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시편 기자는 보호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예수님은 나의 피난처가 되십니다. 종말에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우리는 보호를 받습니다. 우리가 믿음 생활을 하면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합니다. 지금 악인들이 우리를 괴롭히고 핍박하더라도 예수님과 함께 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셔서 악인들에게 보응하실 날이 옵니다. 핍박하는 악인들을 멸하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