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17장에서는 다윗이 성전을 하나님 앞에서 짓고 싶었지만 하나님은 다윗이 성전을 짓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의 아들이 성전을 짓게 될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다윗에게 언약하셨습니다. 다윗에게 주신 하나님의 언약(대상 17:1-27) [1-2절] 다윗이 그 궁실에 거할 때에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 . . . 다윗이 그 궁실[궁궐]에 거할 때에 선지자 나단에게 말했다.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여호와의 언약궤는 휘장 밑에 있도다.” 다윗은 자신이 백향목 궁에 거하면서 하나님의 언약궤는 천막 아래 있는 것을 죄송하게 여겼다. 그것은 경건한 성도가 가져야 할 당연한 마음일 것이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편안과 행복보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