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샘 기도자료

[대표 기도문] 부활절 주간에 하나님께 드리는 대표 기도문

기혼샘 2022. 4. 1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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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우리가 부활절을 맞이해서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오늘도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셨습니다. 우리에게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도 마지막 날에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는 놀라운 역사가 있습니다. 우리도 이런 역사를 소망하면서 부활절 주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평화의 왕이신 하나님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이 세상에 있으면서 이미 하늘나라의 복을 누리며 살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희의 내적인 마음과 영혼의 상태가 이 신령한 복을 누리며 살기에 합당케 하옵소서. 저에게는 아무런 의가 없사오니 주의 의와 평강과 희락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오늘 이 시간 부활하신 주님을 찬송합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를 받아주옵소서. 주님이 부활하지 않았다면 우리도 죽음을 이기지 못하고 소망이 없었을 것입니다.

자비하신 주님!

이 세상은 비록 죄로 오염되어 있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깊은 관심과 사랑의 영역 속에 있음을 믿습니다. 비천한 저희를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주님의 백성으로 삼아 주셨사오니 어찌하든지 이 거룩한 사명과 의무를 감당할 힘을 주옵소서. 부활하신 주님은 이 땅에 오신다고 했습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우리가 기다리면서 거룩한 신부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평화의 왕이신 아버지!

이 죄인의 마음에 가득한 악을 씻어버리고, 깨끗한 행위로 구별되게 사는 정직한 삶이 되도록 인도하옵소서. 또한 핍박하는 자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더욱 적극적인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날마다 주의 온전하심에 가까워지길 원합니다.

 

주여 저희가 회개하옵나니, 주님께서" 저희의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시고 저희의 모든 죄를 주님의 등 뒤에 던지시며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저희 죄악을 멀리 옮기소서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룻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라고 하셨사온데," 저희가 저희의 죄악을 주님께서 대속해 주심을 기억하여 감사를 드리면서 죄악에서 벗어난 삶을 살게 하소서.

 

우리 교회가 세계 민족 복음화를 위해서 앞장서게 하시며 은혜와 진리가 충만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의 복음이 선포되는 강단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님의 이름만을 높이고 예수님의 의만 나타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특별히 기름 부어 세우신 목사님 위에 하늘에 권세와 능력이 따르게 하시고 말씀을 선포하실 때에 놀라운 역사와 기적이 나타나게 하심을 더욱 감사합니다. 이 시간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부활의 주님을 체험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믿음이 식어가는 영혼들에게 힘을 주시고 능력을 베풀어 주셔서 구원의 확신을 갖는 성도들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어려움과 근심은 사라지게 하시고 저희들이 날마다 부르짖고 간구하는 소원들마다 응답하시고 성취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 심령들이 그 어떠한 시련과 고난이 닥칠지라도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주실 줄 믿습니다. 하늘 영광을 위해서 심은 대로 복을 받게 하시고 교회와 가정과 자녀와 모든 생활 위에 놀라운 은총을 입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처음으로 교회를 나오신 모든 분들에게 성령의 감화 감동을 주셔서 자신들의 존재를 깊이 자각하게 하시고 주님을 영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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