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샘 구약설교말씀

[레위기 2장 하나님말씀] 화목제(Peace Offering)(레 2:1-16)

기혼샘 2021. 2. 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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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레위기 2장 하나님 말씀 중에서 화목제라는 성경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화목 제사도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제사입니다. 예수님은 화목 제물이 되셔서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선택받은 나를 위해서 화목 제물이 되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화평할 수 없었습니다. 원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도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화목 제물로 삼아 주시고 내가 예수님만 통하면 언제든지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 시간 주님이 나의 화목 제물이 되어주셨다는 것을 믿고 하나님과 화평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화목제(Peace Offering)(레 2:1-16)

 

레 2:1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 

레 2:2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고운 가루 한 움큼과 기름과 그 모든 유향을 가져다가 기념물로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레 2:3 그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릴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에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레 2:4 네가 화덕에 구운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 만든 무교병이나 기름을 바른 무교전병을 드릴 것이요 

레 2:5 철판에 부친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지 말고 기름을 섞어 

레 2:6 조각으로 나누고 그 위에 기름을 부을지니 이는 소제니라 

레 2:7 네가 냄비의 것으로 소제를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와 기름을 섞어 만들지니라

레 2:8 너는 이것들로 만든 소제물을 여호와께로 가져다가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제단으로 가져가서 

레 2:9 그 소제물 중에서 기념할 것을 가져다가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레 2:10 소제물의 남은 것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돌릴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물 중에 지극히 거룩한 것이니라 

레 2:11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모든 소제물에는 누룩을 넣지 말지니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 

레 2:12 처음 익은 것으로는 그것을 여호와께 드릴지나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는 제단에 올리지 말지며 

레 2:13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지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지니라 

레 2:14 너는 첫 이삭의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거든 첫 이삭을 볶아 찧은 것으로 네 소제를 삼되 

레 2:15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위에 유향을 더할지니 이는 소제니라 

레 2:16 제사장은 찧은 곡식과 기름을 모든 유향과 함께 기념물로 불사를지니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 

들어가는 말

 

1. 화목제의 목적

 

화목제는 감사제와 서원제와 낙헌제가 있습니다.(7:15-16)

감사제(感謝祭)는 기대할 수 없었던 축복과 구원에 대하여 감사드리는 제사(7:12-15)

서원제(誓願祭)는 서원이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드리는 제사입니다.(7:16-19)

낙헌제(樂獻祭)는 축복이나 구원에 관계없이 자발적으로 드리는 제사입니다.(7:16-18)

감사할 때에, 화목제를 드리는 이유는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화목하도록 은혜 베푸신 것이 가장 큰 감사의 조건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화목을 통하여 하나님 앞에 서원하고 기도하는 일에 대해 놀라운 응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 드릴 화목제 희생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만일 그것을 감사하므로 드리거든 기름 섞은 무교병과 기름 바른 무교전병과 고운 가루에 기름 섞어 구운 과자를 그 감사 희생과 함께 드리고"(7:11-12)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 희생의 고기는 드리는 그 날에 먹을 것이요 조금이라도 이튿날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니라. 그러나 그 희생의 예물이 서원이나 자원의 예물이면 그 희생을 드린 날에 먹을 것이요 그 남은 것은 이튿날에도 먹되"(7:15-16)

 

화목제가 감사와 서원이라는 2가지 목적으로 드려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별히 감사의 목적을 가지고 제사를 드릴 때에는 <누룩 없는 전병>에 기름을 섞어서 악의가 없는 진실된 마음의 감사를 하나님께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유교병, <누룩을 넣은 떡>을 드리게 될 때에는 반드시 피를 뿌려서 드렸습니다. 그것은 내 생활 속에 죄가 있다 할지라도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깨끗함을 얻었을 때,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믿음의 표현인 것입니다.

"감사제를 드리며 노래하여 그 행사를 선포할지로다(107:22)"

이 감사제가 실상은 화목제를 가리키며 오늘까지 <감사제>라고도 불리어집니다.

 

2. 화목의 의미

 

레위기의 순서에서는 번제, 소제, 다음으로 나오지만 제사들 가운데 가장 나중에 드리는 제사인 이유는 화목이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서 오는 궁극적인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和睦>이라는 말을 히브리어로 '보상하다, 배상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나 단순히 "잘못된 사람들과의 관계를 바로 잡는 것"정도만 생각하면 안 됩니다. 화목은 "번영, 축복, 기쁨, 행복, 조화, 평화"들 여러 가지 의미를 포괄적으로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더불어 화목한다는 것은 단순히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아진다는 사실뿐만 아니라 놀라운 복된 삶, 전부를 일컫는 말입니다.

 

본 론

 

 

1. 화목제의 제물//, , 염소

 

"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희생을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거든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3:1)

"아론의 자손은 그것을 단 윗불 위에 있는 나무 위 번제물 위에 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3:5)

 

만일 예물이 염소면 그것을 여호와 앞으로 끌어다가(3:12)

 

이 제물들은 하나님과 인간의 화목을 위하여 십자가에 드려진 예수 그리스도의 놀라운 특성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물론 흠 없는 것들입니다.

1) // 힘과 끈기의 상징인 소는 예수 그리스도의 그 놀라운 인내와 결코 멈추지 않으시는 구주의 사랑을 예표하고 있는 것입니다.

2) // 온유와 겸손의 왕 이신 주님께서 자신을 낮추시고 아무런 말씀도 없이 그대로 십자가에 달리신 모습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3) 염소// 배척과 멸시를 받으며 버려진다는 상징으로서 주님께서 나를 대신하여 제물로 드려지셨음을 예표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3가지를 예물로 인정하신 것은 이미 앞에서 살펴본 바대로, 이스라엘의 형편을 고려한 하나님의 은총의 결과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제물들에 대한 법규가 거의 비슷한데도 불구하고 생략되지 않고 반복되는 이유는 각 제사마다 예물을 드림에 있어서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드려야 한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제사 방법을 자세하게 말씀하여 주신 것은 그 제사의 형식과 절차 하나하나가 모두 귀중하고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아름다운 것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2. 제사 방법

 

1) 제물을 잡은 뒤, 제단의 사면에 피를 뿌립니다.(2)

2) 콩팥의 기름과 간에 덮인 꺼풀은 불에 태웁니다.(4,5)

3) 제물의 가슴과 뒷다리는 제사장이 취합니다.(7:29-34)

4) 제물을 바친 자는 그 일부를 성막 앞에서 레위인과 가난한 자들과 함께 나누어 먹습니다.(7:15)

5) 제물은 3일 이상 남겨두어서는 안 되며 3일 후에 먹으면 그 제사는 열납 되지 않고 먹는 자는 정죄를 받습니다.(7:18)

 

3. 화목제를 드리는 시기

 

1) 국가적 경축일에 드립니다.

여호와의 법궤가 다윗 성에 돌아왔을 때,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습니다(삼하 6:15-19) 솔로몬의 성전을 낙성할 대에도 화목제를 드렸습니다.(왕상 8:63, 64)

2) 칠칠절에 드렸습니다(23:15-19)

3) 제사장의 성별식 때(9:18-22)

4) 나실인의 서원 때에(6:13-20)

 

3. 다른 제사 제물의 특성

 

1) 새가 드려지지 않습니다.

 

새에는 기름기가 없습니다. , , 염소는 기름기가 많고 살이 풍성합니다.

화목 제물에서는 기름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는 또 그 화목제의 희생 중에서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 곧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 근방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취할 것이요(3:3-4)

기름을 하나님께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특별히 화목제에 있어서 기름은 하나님의 몫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것이 새에게는 없기 때문입니다.

 

2) ()의 구별이 없습니다.

 

번제 제물은 수컷 중에서만 구별하여 드리지만 화목 제물은 암컷도 드립니다.

사람이 만일 화목제의 희생을 예물로 드리되 소로 드리려거든 수컷이나 암컷이나 흠 없는 것으로 여호와 앞에 드릴지니(3:1)

다른 제사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강조되지만, 화목 제사는 하나님과 인간이 똑같이 강조되는 제사입니다. 왜냐하면, 화목은 하나님과 인간 둘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님과의 화목의 필요성은 남녀 모두에게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인간 모두는 화목에 대한 영적 요청을 받고 있음을 나타내는 하나님의 섭리 중에 하나입니다.

 

3) 화목 제물은 부분적으로만 태웁니다.

 

완전히 태우지 않고 하나님이 취하실 몫과 인간이 가질 몫이 있기 때문입니다. 화목의 사건 때문에 제물을 부분적으로 태운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줍니다.

 

4. 화목 제물의 분배

 

제물을 드리는 사람의 몫이 없이 완전히 바치는 것이지만 유일하게 화목 제물은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의 결과가 인간들에게 전가된 사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주어진 화목이요 놀라운 영광과 은혜와 축복 속에 내가 참여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1) 제사장의 몫// , 콩팥, 내장

 

제사드리는 사람과 제사를 받으시는 하나님 사이를 중보 하는 제사장의 몫은 내장과 콩팥과 간입니다. 이것들은 다 심장의 주변에 있습니다. 이것의 의미는 중보 하는 자가 가장 깊은 영의 바닥에서 우러난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로 주관해야 한다는 교훈을 줍니다. 전 존재를 담아 가장 깊은 갈망과 심정으로 하나님을 송축해야 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몫// 기름과 피

 

"제사장은 그것을 단 위에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로 드리는 식물이요 향기로운 냄새라 모든 기름은 여호와의 것이니라. 너희는 기름과 피를 먹지 말라 이는 너희 모든 처소에서 대대로 영원한 규례니라"(3:16-17)

 

오직 기름과 피만을 드려야 하는 의미

기름은 가장 좋은 것, 가장 중요한 것, 가장 만족한 것의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본즉 도와주는 자도 없고 붙들어 주는 자도 없으므로 이상히 여겨 내 팔이 나를 구원하며 내 분이 나를 붙들었음이라"(63:5)

 

피에 대한 의미

피는 생명을 의미합니다. 즉 생명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라는 신앙의 표현이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 하나님께로 나아갑니까? 피와 기름 없이는 사람이 살 수 없듯이 우리의 가장 본질적인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화목을 아무리 혼자 한다고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우리를 사랑한다고 하셔도 내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신앙의 중요한 질문 가운데는 "당신은 하나님과 화목하셨습니까?"라는 것이 있습니다.

 

바울은 (5:1)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릴 수 있는 이유로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이라는 말에 포함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사이에서 죄의 문제가 해결되면 사이가 좋아지고 영원히 용서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죄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었습니까?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통하여 내 죄는 완전히 용서되었고 그리스도의 의가 전가된 사실을 확신합니까? 정말로 그리스도를 믿으십니까? 그러면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입은 것입니다.

누구 때문입니까? 예수님 때문입니다.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1:20)

그냥 평화를 이루신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피로 평화를 이루사>입니다. 그런데 화평의 범주는 나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여 우주와도 화평해야 합니다.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1:20)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2:14-16)

 

십자가 없이 나와 하나님은 영원한 원수 관계에 놓여있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기 때문에 죄가 있으신 곳에 그 죄를 향하여 항상 진노를 내실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십자가가 나타났습니다. 주님께서 하나님과 나 사이에 원수 된 그 관계에 오셔서 한 손으로 거룩하신 하나님을 붙드시고 한 손은 내 손 붙드시고 화해를 이루신 것입니다.(고후 5:19)

 

그런데 이미 언급한 대로 하나님과 더불어 화목했을 때에, 그다음은 <하나님의 평화>가 우리에게서 경험되기를 원합니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두렵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입니다. 모든 것을 용서하시는 아버지를 무서워하는 사람은 아버지를 모르는 사랍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마음에 존재하는 평가의 본질입니다.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4: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4: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나님은 평강을 주십니다. 흔히 문제를 일으키고 남을 못 견디게 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평화가 없습니다. 마음에 평화가 없으니 돌아다니며 미움과 불안을 퍼트리고 다니게 됩니다. 마음에 평화가 없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평화 할 수 없습니다.

 

3) 드리는 자의 몫

 

레위인, 자녀, 종들이 함께 먹었다.

 

화목 제물을 먹을 때에는 생명을 상징하는 기름은 하나님께 드리고 일부는 제사장께 드리고 고기를 제단에서 거둔 다음에 온 식구가 즐겁게 먹었다는 점입니다. 그때 각 성에서 먹지 못하고 반드시 하나님이 정하신 성에서 자녀들과 노비들과 레위인이 함께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2:17-19)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께 드리러 가서는 이제 내 것이 아님을 행동으로 보여야 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일부분을 정한 장소에서 먹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장소에서 먹는다는 것은 오늘날의 예배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예배란 본래 수직적으로 드리는 영적인 것이지만, 여러 성도들이 함께 모여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간혹 집에서 혼자 정한 장소에서 예배를 드린다면서 하나님이 계신 어느 곳도 관계는 없지만 자신이 정한 곳을 하나님이 정한 곳이라고 고집하면서 혼자 드리는 예배는 바람직하지 못함을 알게 됩니다. 이제부터 하나님이 정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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