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샘 구약설교말씀

[사사기 12장 하나님 말씀] 사사 입산 엘론 압돈의 활약(삿 12:1-15)

기혼샘 2023. 11. 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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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2장 하나님 말씀 중에서 사사 입산과 엘론과 압돈의 활약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사사 입다가 죽은 후에 소 사사들이 나타났다. 하나님이 입산과 엘론과 압돈을 선택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데 사용했다. 소 사사들의 치적에 대해서는 크게 성경에서 할애하지 않았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그들을 사용하여 이스라엘 구원하는데 일조하게 했다.

 

사사 입산 엘론 압돈의 활약(삿 12:1-15)

 

에브라임 사람들이 입다와 싸우러 옴(1-3)

12:1-3 에브라임 사람들이 모여 북으로 가서 입다에게 이르되 네가 암몬 자손과 싸우러 건너갈 때에 어찌하여 우리를 불러 너와 함께 가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우리가 반드시 불로 너와 네 집을 사르리라 입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와 나의 백성이 암몬 자손과 크게 다툴 때에 내가 너희를 부르되 너희가 나를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지 아니한 고로 내가 너희의 구원치 아니하는 것을 보고 내 생명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건너가서 암몬 자손을 쳤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 손에 붙이셨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오늘날 내게 올라와서 나로 더불어 싸우고자 하느냐 하고

에브라임 사람들이 입다가 암몬 자손을 칠 때에는 같이 싸우지 않고 있다가 입다가 싸워 승리한 다음에 입다에게 와서 따지며 다투었다. 이것은 아주 야비한 태도이다. 그들이 입다와 싸우려고 한 것은 입다가 암몬 자손과 싸우려고 할 때에 자기들을 불러서 같이 가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입다가 암몬 자손과 싸울 때에 에브라임 자손을 불렀다(2), 암몬 자손은 수가 많고 강한데 비해 입다의 군대는 약하므로 에브라임 자손들을 불렀을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에브라임 자손들은 그 때에 자기들의 생명이 위태하므로 오지 않았다. 생명이 위태할 때에는 숨어 있다가 입다가 암몬 자손을 다 이겨놓은 다음에 나와서 입다와 싸우고자 하는 것은 악한 일이다.

하나님이 에브라임 지파를 여러 지파의 머리로 삼아 놓았으나, 교만해져서 암몬 사람이 침략할 때에 나가서 싸우지 않았다. 그런데 입다가 승리한 다음에는 많은 사람을 모아 가지고 입다와 싸우려고 한 것이다. 에브라임 지파가 12지파 중에 제일 으뜸인데, 승리의 영광이 길르앗 사람인 입다에게 돌아갔으므로 시기(猜忌)가 나서 입다에게 싸우려고 온 것이다. 고들은 또 우리가 반드시 불로 너와 네 집을 사르리라”고 입다에게 말했다. 시기는 이와 같이 잔인하여 악한 행동을 하게 된다.

제 8장에서도 에브라임 사람들이 이러한 행동을 하였다. 그 때에 기드온이 겸손한 말로 에브라임 끝물 포도가 아비에셀의 맏물 포도보다 낫지 아니하냐”고 말하여 그들의 자존심을 꺽지 않고, 미디안 군을 이긴 영광을 에브라임에게 돌리고 자기는 그들보다 못하다고 대답했으므로 그들이 분노가 풀려서 돌아갔다. 그러나 그 때에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하는 그 마음을 꺾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 또 온 것이다. 에브라임 사람들이 원수가 올 때에는 같이 싸우려 하지 않고 원수를 이겨 놓은 다음에 와서 자기들이 영광을 차지하고 으뜸 된 자리를 유지하려고 하는 것은 악한 일이다. 이번에는 기드온에게 한 것보다 더 가혹하게 불로 사르겠다고 하였다. 분노를 품을 이유가 없는데 승리의 영광을 길르앗 사람이차지하는 것 때문에 분노한 것이다.

그들은 또 너희 길르앗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에서 도망한 자로서 에브라임과 므낫세 중에 있다”고 하면서 길르앗 사람들을 멸시하고 격동시켰다. 즉 에브라임에서 나쁜 짓을 하고 살 수가 없으므로 쫓겨난 자들이라는 것이다. 에브라임이 길르앗 사람은 쫓겨난 것들이라고 한 것은 다 교만에서 나온 것이다.

입다가 반역하는 에브라임 사람들을 격파함(4-7)

12:4-6 입다가 길르앗 사람을 다 모으고 에브라임과 싸웠더니 길르앗 사람들이 에브라임을 쳐서 파하였으니 이는 에브라임의 말이 너희 길르앗 사람은 본래 에브라임에서 도망한 자로서 에브라임과 므낫세 중에 있다 하였음이라 길르앗 사람이 에브라임 사람 앞서 요단 나루턱을 잡아 지키고 에브라임 사람의 도망하는 자가 말하기를 청컨대 나로 건너게 하라 하면 그에게 묻기를 네가 에브라임 사람이냐 하여 그가 만일 아니라 하면 그에게 이르기를 십볼렛이라 하라 하여 에브라임 사람이 능히 구음을 바로 하지 못하고 씹볼렛이라 하면 길르앗 사람이 곧 그를 잡아서 요단 나루턱에서 죽였더라 그 때에 에브라임 사람의 죽은 자가 사만 이천 명이었더라

입다는 마지못해 패역한 에브라임 사람들과 싸웠는데, 하나님께서 에브라임 사람들을 입다에게 붙였으므로 그들이 패하여 도망했다. 길르앗 사람들(입다의 군대)은 요단 강 나루턱을 지키고 있다가 도망하는 에브라임 사람들을 다 잡아 죽였다.

 

[잠언 28장 강해설교말씀] 의인, 악인 칭찬, 경책, 구제(잠 28:1-28)

잠언 28장에서는 의인의 현명함과 복된 삶에 대해서 말씀한다. 지혜자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은 탐심에 대해서 주의해야 할 것에 대해서 말씀한다. 성도는 항상 복음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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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 강 나루턱에 대한 지리(地理)는 에브라임 사람보다 길르앗 사람이 더 잘 알고 있다. 그 이유는, 에브라임 사람들은 북쪽산골에 살고 있고 길르앗 사람들은 요단 강변에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길르앗 사람들이 앞질러서 요단 나루턱을 지키고 있다가, 에브라임 사람들이 도망하여 요단 나루턱을 건너려 할 때에 십볼렛(shibboleth)이라 발음하게 하여 “씹볼렛”(sibboleth) 이라고 발음하면 다 잡아 죽였다. “십볼렛곡식의 이삭, 개울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에브라임 사람들은 “셉볼렛”이라고 밖에 발음하지 못하였다. “씹볼렛은 에브라임 사람에게 오랫동안 내려온 사투리인 것 같다. 그래서 발음하는 사투리를 보고 에브라임 사람인지 아닌지를 분별한 것이다.

에브라임 사람의 죽은 자가 사만 이천 명이었더라 에브라임 사람들이 요단 강 나루턱에서 길르앗 사람들에게 많이 잡혀 죽었는데 그 때에 죽은 자의 수가 4만 2천명이나 되었다. 이렇게 많은 군대가 요단을 건너 싸우러 왔다가 희생된 것이다. 원수가 많기 때문에 그 원수를 물리치는 것도 큰 일인데 이스라엘 백성끼리 싸워서 많은 사람이 죽은 것은 참으로 비참한 불상사이다. 에브라임 사람들이 교만하여 입다를 대적했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희생된 것이다.

에브라임 사람들이 망한 이유는 교만, 시기, 명예 영광심, 사람을 격동시킨 일, 하나님의 하는 일에 협조하지 않은 것 때문이다.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입다를 그 시대에 사사로 세워서 이스라엘 암몬 자손의 손에서 구원하는 일이다. 그런데 에브라임 사람들은 이스라엘 구원 운동을 크게 생각하지 않고, 사사로운 자기들의 명예심과 자기들의 지파가 으뜸이라는 교만한 마음으로 나가다가 크게 망한 것이다. 그들은 그 시대에 하나님께서 입다를 들어서 이루어 나가시는 일을 깨닫지 못하고, 그 일을 돕지 않았을 뿐 아니라 도리어 방해한 죄로 인해서 멸망된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 운동을 방해한 죄가 얼마나 큰가를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성도는 시대를 분별할 줄 알아야 되고, 하나님이 그 시대에 어떻게 구원 운동을 해 나가시는가를 볼 줄 알아야 된다. 그리고 그 일에 참여하고 도와주어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히브리어 원어성경말씀 에서가 살았던 세일산 설교

12:7 입다가 이스라엘 사사가 된 지 육 년이라 길르앗 사람 입다가 죽으매 길르앗 한 성읍에 장사되었더라

입다간 사사가 된 지 6년 만에 세상을 떠났다. 이렇게 훌륭한 사사가 얼마 살지 못하고 죽었다.

입산이 사사가 되어 통치함(8-10)

12:8-10 그의 뒤에는 베들레헴 입산이 이스라엘의 사사이었더라 그가 아들 삼십과 딸 삼십을 두었더니 딸들은 타국으로 시집보내었고 아들들을 위하여는 타국에서 여자 삼십을 데려왔더라 그가 이스라엘 사사가 된 지 칠 년이라 입산이 죽으매 베들레헴에 장사되었더라

입다가 죽은 후에 베들레헴 사람 입산이 사사가 되었는데 아들이 30이요 딸이 30으로 자녀가 전부 60명이었다. 아마 아내가 여러 사람이었던 모양이다. 딸들은 타국으로 시집을 보내고 아들을 위해서는 며느리들을 타국에서 데려왔다. 사사가 되어서 이방 나라의 아들들에게 딸들을 시집보내고, 또 이방 여자들을 며느리로 데려온 것이다. 입산이 신앙은 생각하지 않고 세상일만 생각한 것이다. 성경을 어기고 이방 사람들에게 딸을 시집보내고 이방 여자를 며느리로 데려온 것은 잘못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방사람과 결혼하지 말라고 했다(7:1-4).

입산의 전() 사사인 입다는 딸 하나밖에 없었다(11:34). 그는 비록 기생의 아들이라도 건전한 신앙의 길을 걸었다. 그러나 입산은 아들 30, 30이었고, 이스라엘을 7 년간 다스렸지만 잘한 행적은 별로 없고, 딸들을 이방 나라에 시집보낸 것과 며느리를 타국에서 데려온 것 등 잘못한 것만 남겨 놓았다.

엘론이 사사가 되어 통치함(11-12)

12:11-12 그의 뒤에는 스불론 사람 엘론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십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더라 스불론 사람 엘론이 죽으매 스불론 땅 아얄론에 장사되었더라

사사 입산이 죽은 뒤에 스불론 사람 엘론이 사사가 되었다. 그는 10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고, 스불론 땅 아얄론에 장사된 일 외에 별다른 행적은 나타나 있지 않다.

압돈이 사사가 되어 통치함(13-15)

12:13-15 그의 뒤에는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 이스라엘의 사사이었더라 그에게 아들 사십과 손자 삼십이 있어서 어린 나귀 칠십 필을 묵었더라 압돈이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팔 년이라 비라돈 사람 힐렐의 아들 압돈이 죽으매 에브라임 땅 아말렉 사람의 산지 비라돈에 장사되었더라

사사 엘론이 죽은 뒤에 비라돈 사람 압돈이 사사가 되었는데 그에 대한 행적도 뚜렷한 기록이 없다. 그는 아들 40과 손자 30이 있었는데 각각 어린 나귀 70 필을 타게 하였다. 그것은 압돈도 입산처럼 아내를 많이 두었다는 증거요 자녀들을 너무 사랑했다는 증거이다. 압돈도 입산이나 엘론처럼 별로 한 일이 없이 사사가 된 지 8년 만에 죽어서 자기 지파인 에브라임 땅 비라돈에 장사되었다.

 

[에스더 3장 강해설교말씀] 하만의 등장과 모르드개의 위기(에 3:1-15)

에스더 3장에서는 하만이 유대인들을 말살하여 죽이려고 계획을 세웁니다. 모르드개가 하만에게 절하지 않았다고 하나님의 백성을 죽이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유대인의 편입니다. 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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