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샘 구약설교말씀

[성경지명 하나님말씀] 가나안 Canaan - 가나안으로 가려면(창12:1-7)

기혼샘 2021. 1. 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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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성경 지명 하나님 말씀 중에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아브라함은 데라와 함께 갈대아 우르에서 하란 땅으로 왔습니다. 하란 땅에 있을 때 데라는 가나안 땅으로 가려는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에 나타나 하나님이 지시하는 땅으로 가기를 원했습니다. 가나안 땅은 성경에서 천국의 모형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아브라함에게 보여주셨던 가나안 땅의 비전을 우리에게도 보여주십니다. 아브라함의 복이 이 시간 우리에게도 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나안 Canaan - 가나안으로 가려면

 

창 12: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창 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창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 12: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창 12:5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창 12:6 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창 12: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곳에서 제단을 쌓고 

가나안이라는 지명은 우리 기독교인들에게는 '복지의 대명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곳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에게 영원한 행복과 축복의 삶을 마련해 놓은 곳입니다. 평화와 번영과 풍요의 세계요, 더 나아가서는 천국의 모형이기도 합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첫번째로 가나안 땅을 지시하시고, 그 땅을 주시겠다고 언약하신 내용입니다.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저 영원한 천국, 가나안을 지시받고 약속받았습니다. 과연 그 가나안으로 가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갈대아 우르를 떠나야 합니다

1) 우상숭배의 삶을 떠나야 함

먼저 영원한 축복의 세계로 가는 조건은 유한한 가치를 지닌 세계에서 떠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너는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1)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출생하고 성장한 곳은 그 아비의 고향인 갈대아 우르였습니다(창 11:31). 성경은 "아브라함의 아비, 나홀의 아비 데라가 강 저편에 거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수 24:2)라고 증언합니다. 갈대아 지방은 노아의 증손 니므롯이 건설한 니느웨 성이 있는 곳입니다. 바벨탑을 쌓았던 사람들의 세계요, 훗날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했던 앗수르, 바벨론 같은 제국의 진원지입니다. 하나님 대신 인본주의 가치를 우상으로 삼은 세계입니다. 이 세계를 떠나는 사람만이 저 가나안으로 갈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 18:4)고 하셨습니다. 이 죄악 세상과 그 안에 있는 것들을 숭배하는 사람, 그 우상들을 차마 떨쳐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하나님이 준비하신 축복의 세계로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2) 안주하던 삶에서 떠나야 함

상급학교에 진학하려는 사람은 하급학교를 떠나야 합니다. 부장으로 진급하고자 하는 사람은 과장 자리에 연연해서는 곤란합니다. 높은 산을 정복하려는 사람은 평지를 벗어나야 합니다. 현 세계에 안주하려는 사람은 결코 이상적인 세계로 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본토 친척집을 떠나 낯선 곳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네가 안주하던 곳을 떠나 모험의 세계로 가라"라고 하신 것입니다. 저 영원한 천국 가나안을 얻고자 하는 성도는 안일한 삶, 안주하려는 의식에서 떠나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따르는 성도는 십자가를 메고 고난의 세계로 뛰어들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 14:27)고 하셨습니다.

 

2. 하나님이 지시하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1) 믿음으로 가야 함

"너는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1)고 하셨습니다. 지금 지시하는 곳이 아니라 앞으로 "지시할" 곳으로 가라는 내용입니다. 당시 아브라함으로서는 그 얼마나 답답했으며, 암담했겠습니까? 그러나 일단 떠나면 앞으로 갈 곳, 가나안으로 가는 길을 지시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이 약속을 아브라함은 믿었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그 발길을 옮긴 것입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히 11:8)라는 말씀대로입니다. 천국 가나안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확인하여 가는 곳이 아닙니다. 그곳으로 가는 이정표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언약만이 유일한 이정표인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신 천국 언약을 믿고 오직 전진하는 길이 그곳으로 가는 유일한 행로인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 1:17)고 한 것입니다.

 

2)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영생 천국을 얻음

하나님께서 "내가 지시하는 곳"으로 가라는 명령은 오직 그리스도께로 가야 영생을 얻는다는 기독교 구원 진리의 모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천국 가나안으로 가려면 하나님이 지시하는 구원의 길인 그리스도 예수께로 가야 합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만이 죄인 된 우리가 저 거룩한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요, 하나님이 구원의 길로 지시하신 영원한 천국 통로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현재까지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구원의 길을 외면하고 다른 길을 찾고 있습니다. 가나안으로 가는 길은 외길입니다. 좁고 협착해도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정표를 우리는 따라야 합니다.

 

3. 축복의 세계임을 믿고 가야 합니다

1) 승리의 축복이 이루어지는 세계 가나안

당시 낯선 이방 족속이 함부로 다른 족속이 거하는 땅으로 간다는 것은 생명을 걸어야 하는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남자들은 죽임을 당했고 아녀자들은 종으로 팔리는 일이 상례였습니다. 아브라함과 그 가족들은 그 얼마나 불안했겠습니까? 그러나 성경은 아브람이 그 땅을 통과하여 갔다고 했습니다(6). 그 가나안 족속들의 권세를 무사히 통과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실은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2)라는 하나님의 언약이 이루어졌음을 뜻합니다. 가나안으로 가는 길은 비록 험하나 늘 승리한다는 보장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승리의 언약, 동행의 언약이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2) 영광스러운 섭리가 펼쳐진 곳 가나안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7), 무사히 가나안에 안착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입니다. 그 약속의 큰 의미를 아브라함은 당시에는 몰랐을 것입니다. 그곳에 선민 이스라엘 자손이 거하게 되고, 다윗의 왕국이 건설되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구속의 섭리가 펼쳐질 것을 그는 알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 땅을 무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육신하시고 구원의 언약을 성취하실 것도 몰랐을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약속받은 가나안 땅은 하나님의 웅대하신 섭리의 주요 무대가 되었습니다. 그 섭리 안에서 우리는 상상할 수 없었던 삶의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가나안은 결국 우리가 가야 할 천국 세계의 모형입니다. 아브라함처럼 죄악 세상을 떠나 믿음과 모험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가야 하는 곳입니다.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안착하여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을 누리게 된 것처럼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도 저 천국에서 말할 수 없는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천국을 바라보게 됩니다. 주님을 떠난 삶은 천국을 바라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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