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샘 구약설교말씀

[시편 34편 PPT 설교말씀] 하나님께 복받기를 원하는 사람(시 34:12)

기혼샘 2022. 7. 1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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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4편은 다윗의 시로서 히브리어 알파벳으로 절마다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히브리어 알파벳 시라고 합니다. 시편 34편 12절은 히브리어 알파벳 멤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멤을 통해서 다윗의 의도를 생각하려고 합니다. 히브리어 상형문자인 멤은 물이라는 상형에서 왔습니다. 물을 성경에서 말씀을 상징합니다. 예수님은 복음의 생수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는 복음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복음 말씀을 듣는 크리스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복받기를 원하는 사람(시 34:12)

 

 

성경 히브리어 알파벳 멤은 물을 상징하고 있는 상형문자입니다. 물을 더러운 것을 씻겨서 깨끗하게 만듭니다. 복음의 생수는 추악한 죄인을 거룩하게 만듭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복음 말씀을 통해서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원죄가 사라진 것은 예수님의 거룩한 피 때문에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의인이 되었습니다. 히브리어 알파벳 멤을 통해서 하나님 말씀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멸망당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복음의 생수를 버렸기 때문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에 결국 망하게 되었습니다.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서 망하고 남 유다는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당했습니다.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리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방인들에게 붙여서 망하게 하셨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습니까? 예수님을 버리면 수치를 당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버리면 결국 영원한 지옥의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우리는 복음의 생수를 버리면 안 됩니다.

 

그럼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복 받기를 원한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합니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온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진리의 생수를 마셔야 합니다. 진리는 땅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의 심령 깊은 곳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쳐야 합니다. 진리로 충만할 때 생수의 강이 흘러넘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히브리어 알파벳 멤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멤의 숫자 체계는 40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40이라는 것을 멤을 통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마트리아에서 40은 훈련과 연단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40년 동안 연단받았습니다. 훈련받고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가나안 땅을 기다렸습니다. 우리는 천국을 사모하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구원받은 백성은 천국을 사모해야 합니다.

 

시편 34편 12절은 생명을 사모하고 연수를 사랑하여 복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말씀합니다. 히브리어 원문을 보면 미 하이쉬 헤하페츠 하임 오헤브 야밈 리르오트 토브입니다. 첫 글자가 히브리어 알파벳 멤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12절을 멤으로 시작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라메드는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가르쳤다면 이제는 멤을 통해서 깨끗하게 씻겨져서 운명이 바뀌어야 할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야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회개하지 않고는 복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진리의 말씀을 듣고 영적인 운명이 바뀌었습니다. 죄인에서 의인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의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복음의 생수를 매일같이 마셔야 합니다.

 

다윗이 생명을 사모하라고 했는데 이 히브리어 단어는 하페츠입니다. 기뻐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생명이 살아난 것에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예수님 때문에 우리의 영혼이 살아났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 받기를 원한다면 생명이 살아난 것을 기뻐해야 합니다. 영혼이 하나님 앞에서 살아났으니 구원받아 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다윗은 연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합니다. 연수를 사랑한다고 했는데 욤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날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매일같이 하나님께서 주신 하루의 시간을 감사해야 합니다. 하루가 모여 일 년이 됩니다. 우리는 평생에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진리 되시는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받기를 원한다면 빛 되시는 예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가 빛이신 예수님과 함께 있을 때 실족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지금 흑암입니다. 어둠에 있는 자들은 예수님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은 어둠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받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예수님이 주시는 영생의 생명수를 마셔야 합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복음을 먹지 않으면 영혼은 갈증을 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과 함께 할 때에 영적 가뭄에도 목마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복음을 먹지 못하면 세상에서 생수를 찾아 헤매게 됩니다.

다윗이 말씀하고 있는 복음 토브입니다. 자기에게 유익한 것이 복입니다. 나에게 유익하다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도 유익한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좋은 것도 나와 상관없는 것이라면 그것은 복이 아닙니다. 그래서 토브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누림의 복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주시는 바라크의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온전하게 살아가는 에세르의 복이 있습니다. 그리고 누리의 축복인 토브입니다. 구약에서 말씀하시는 복의 세 가지입니다.

 

복을 받기를 원하다고 했는데 이것은 라아라는 동사를 사용하여 분별하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복도 내가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받을 복인지 아닌지를 알아야 합니다. 세상의 정욕적인 것을 구해 놓고 왜 주시지 않느냐고 하면 안 됩니다. 자기의 소욕에 따라서 구한 것은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할 때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진리의 빛을 좋아하고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십니다. 우리는 맹목적인 축복을 추구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복을 왜 받아야 하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아서 나의 정욕적인 일에 사용한다면 결국 멸망의 길로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곳에 사용한다면 더 큰 축복으로 임하게 됩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어떠한 신앙생활을 해야 할까요 멤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기억하고 복음의 생수를 기억하여 하나님께 복을 받아야 합니다. 생수가 항상 교회에서 흘러넘쳐야 합니다. 강단에서 복음이 흘러나오지 않으면 교회는 타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매일같이 생수 되시는 예수님과 함께하여 우리의 영혼에 갈증이 사라지는 크리스천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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