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샘 신약설교말씀

[신약성경인물 성경말씀] 사가랴-하나님을 찬양하는 혀

기혼샘 2021. 1. 2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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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약성경인물 성경말씀 중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가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가랴는 가브리엘 천사가 아이가 있겠다고 예언했을 때 믿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벙어리로 있다가 세례 요한을 낳고 나서 입이 풀렸습니다. 그러고 난 후에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우리의 입술에도 항상 주님을 찬송하는 입술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혀가 하나님을 찬양하다가 사람을 저주하면 안 됩니다. 항상 기쁨의 말이 나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사가랴-하나님을 찬양하는 혀

 

1.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을 찬양함

1) 백성을 속량 하심(마 20:28)

마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사가랴는 메시아를 보내사 택한 백성을 속량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기서 속량 하다는 말은 대가를 지불한다는 말입니다. 결국 이는 메시아가 세상에 오시사 죄인들의 죄의 대가를 지불하셨기 때문에 우리 성도들이 구원의 은혜를 입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도무지 우리 힘으로는 우리 죄의 대가를 지불할 수 없고, 또한 그 대가는 죽음이었기에, 이 대가를 주님께서 대신 십자가 죽음으로써 지불하신 것입니다.

 

2) 다윗의 집을 일으키심(1:1, 13:22)

마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행 13:22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사가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해 다윗의 집을 일으키셨다고 기뻐하며 찬양하였습니다. 이는 곧 다윗의 자손 메시아가 세상에 오실 것을 예견하고 기쁨으로 찬양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택한 백성들의 구원을 위해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실로 아무런 공로도 없고 죄뿐인 우리 죄인들을 위해 높고 높은 하늘 보좌에 계시는, 당신의 거룩하신 독생자를 죄악으로 가득 찬 낮고 천한 세상에 보내 주셨던 것입니다.

 

3)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눅 1:77, 130:8)

눅 1: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시 130:8 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 하시리로다


사가랴는 장차 메시아가 세상에 오셔서 원수 대적을 물리치고 구원해 주실 것을 확신하며 찬양하였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로마로부터의 구원이 아니라, 원수 마귀로부터 건짐을 받고 사죄의 은총을 입는 것을 의미하였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메시아를 정치적으로 이해했지만 사가랴는 메시아가 구령(求靈) 사업을 위해 세상에 오시는 분으로 확신하였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우리를 마귀의 종, 죄의 종, 결국 영원한 사망과 죽음의 사슬에서 구원해 주신 이 은혜야말로 평생 찬양의 조건이라 하겠습니다.

 

2. 언약을 지키신 하나님을 찬양함

 

1) 아브라함과의 맹세를 지키심(22:17-18)

창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창 22: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사가랴는 메시아의 구원 사역은 아브라함과의 언약을 성취하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메시야 초림 2,000여 년 전에 이미 아브라함에게 메시야 도래를 약속하신 적이 있습니다. 이제 신약 시대가 되어 하나님의 때가 이르매, 하나님께서는 메시아를 보내 주신 것입니다. 실로 2천 년이란 세월이 지났지만 하나님의 언약에는 결코 문제가 생기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렇게 아무리 세월이 지나고 강산이 바뀌어도 하나님께서 우리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맺으신 구원 언약만은 결단코 변치 않는 것입니다.

 

2) 선지자의 예언을 이루심(53:4-6)

사 5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하나님의 구원 언약, 즉 메시아 그리스도를 통해 인류의 구속 사역을 성취하시리라는 구원 언약은 비단 아브라함뿐만 아니라 모든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해 줄곧 약속되었습니다. 실로 구약 성경의 핵심 주제는 메시아 그리스도의 도래(초림과 재림) 이 한 가지 사실에 초점이 맞추어집니다. 그리고 신약 성경은 그 예언이 어떻게 성취되고 있는가를 보여 주는 데 그 핵심이 있습니다. 사가랴는 이제 잠시 후면 오실 메시아의 강림을 계시로 듣고서 이제 구약 선지자들의 예언이 성취되리라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당신의 종과 사역자들을 통해 주신 구원 약속들을 반드시 지키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3) 성결하고 의롭게 하심(계19:7-8)

계 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계 19: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사가랴는 구원받은 백성들이 성결하고 의로운 모습으로 평생 하나님 앞에서 찬양하게 되리라 예언하였습니다. 사실 구원받았다는 것은 죄로부터 씻음을 입어 거룩하고 성결하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구원받은 자는 마땅히 그 삶의 행실이 거룩하고 성결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도 당신이 거룩하시니 성도들도 마땅히 거룩해야 할 것이라 가르치셨습니다. 그래서 신약의 야고보 선생이나 사도 요한은 특별히 구원받은 자의 거룩하고 성결한 삶과, 의로운 행실에 대해 반복적으로 강조하며 교훈하였습니. 바로 이렇게 거룩과 성결의 삶이야말로 우리 구원받은 자의 가장 중요하고 대표적인 특징일 것입니다.

 

3. 평강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함

 

1) 어둠의 그늘에 빛을 비추심(1:9-10, 고후 4:6)

요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요 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고후 4: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사가랴는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빛을 비추사 흑암과 어둠에 있는 자녀들에게 광명을 주신 데 대해 감사하고 찬양하였습니다. 이는 곧 죄로부터 구원함을 얻고, 과거 죄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과의 불화하고 갈등하던 모든 관계가 해소되어 하나님과 거룩하고 신령한 관계가 회복되는 것을 의미하였습니다. , 하나님과의 사이에 평강이 찾아온 것입니다. 과거에는 마치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고 하나님을 피하듯이 그렇게 하나님으로부터 도망하는 자들이었는데 이제는 하나님과 더불어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는 사이가 된 것입니다. 어둠과 흑암의 긴 터널을 빠져나와 밝고 환한 광명의 세상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사가랴는 이렇게 화평과 광명의 세상에 이르게 된 것을 너무 감사하고 찬양하였습니다. 빛 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서 말입니다.

 

2) 발을 평강으로 인도하심(요삼 1:2)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사가랴는 메시아가 구원받은 백성의 발을 인도해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구원으로 말미암아 모든 삶이 평화롭고 풍요로우며 만사형통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렇게 구원의 은혜를 입은 자는 내세에 우리의 영혼이 복된 상태에 이를 뿐만 아니라 현세에서도 아름답고 풍성한 삶을 영위하게 되는 것입니다.

 

3) 긍휼을 베푸심(2:4-5)

엡 2: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엡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구원은 인간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긍휼 하심 덕분입니다. 사가랴는 이런 사실을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이 베푸신 긍휼로 인해 택한 백성들에게 구원이 임하게 된 것을 감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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