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다섯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8월 다섯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를 매일같이 깨달으면서 살아야 합니다. 바리새인인 니고데모는 거듭나는 것이 무엇인지 처음에는 이해를 하지 못했습니다. 육체로 다시 태어나는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중생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한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서 거듭났습니다. 믿음으로 거듭나서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구원받은 백성으로서 우리는 주일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려야 하겠습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요3: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3:4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요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3: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할렐루야! 주의 인자하심을 감사하오며 주의 구원을 찬양합니다.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하시려고 독생자를 보내시고, 그 사역을 오늘날 교회 앞에 위임하시며 감찰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이번 주간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면서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주는 주님의 복음을 전파기 위해서 애쓰는 자들이 있습니다. 어린 영혼을 위해서 준비하는 심령들이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그 동안 기도하고 준비하였사오니 열매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린아이들을 교육하기 위하여 세우신 복음의 일꾼들을 기억하시어 말씀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건강을 주시고, 은혜가 충만하게 하셔서 기쁨으로 교사의 사역을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린 영혼들이 이 시대의 소망입니다. 한국교회에 어린아이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주일학교가 점점 줄어들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기억하여 주셔서 어린 영혼들에게 복음이 들어가게 하옵소서. 

 

이번 한 주간을 통하여 지역에 흩어져 있는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복음을 심을 때 그들의 마음이 옥토가 되게 하셔서 삼십 배 육십 배 백 배의 열매를 거두게 하여 주옵소서. 혹이나 구원의 사역에 사탄 마귀가 틈타지 않게 하시고, 부득이 함으로 감당하여 시험 들지 않도록 기쁨을 충만케 하옵소서. 어린 영혼을 통해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 지금은 코로나의 위기로 전도가 힘들어졌습니다. 이 시대는 각개전투식으로 개인적으로 만나 전도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전도의 문을 열어서 한국교회에 새로운 부흥의 도약이 될 수 있도록 하옵소서.

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

이 여름에 신앙의 수련에 승리하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하기를 원하심을 우리가 아오니, 말씀으로 자라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둠의 세력이 어린 심령들을 좀먹고 있습니다. 세상의 유혹 가운데 건져내는 영혼 구령의 축제가 되게 하옵소서. 8월에는 복음을 통해서 어린 심령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신앙 훈련이 되게 하시고 항상 복음 안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복음이 아니면 영혼을 살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시고 복음의 열정을 갖는 교회와 성도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산천초목이 여름의 기운으로 성장하듯이 저희 교회가 성령의 뜨거움으로 부흥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간구합니다. 경제가 심히 어려운 가운데 정치 또한 어지러움을 고백하오니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민족의 위기를 구하여 주시옵소서. 늘어나는 실직자의 고통의 소리를 들어주시옵소서. 파산되는 기업들의 신음이 극심하오니 아버지의 따뜻한 치유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 때문에 인간이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살아계신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바이러스 때문에 죽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시고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엘 샤다이의 전능하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는 성도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우리에게 처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기가 잠시 잠깐의 위기가 되게 하시고, 새로운 하나님의 축복의 시작이 되게 하옵소서. 가정마다 기쁨과 위로가 넘치게 하시고 주의 은혜를 날마다 노래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십자가 복음을 전파하시는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영육으로 보호하여 주시고 복음을 선포할 때 성령 하나님께서 인도하옵소서. 복음의 말씀이 선포될 때 성도의 심령에 기쁨과 평안이 넘치게 하옵소서. 성도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기도하게 하시고 항상 주님만을 높이고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려드리는 신앙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모든 예배를 주님께 의탁하오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