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샘 기도자료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기혼샘 2021. 8. 3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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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중에서 9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9월을 맞이하는 첫 주일 예배입니다. 한 주간을 하나님 안에서 계획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뜨거운 폭염이 사라지고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날씨는 좋아졌는데 장마에 비 피해 때문에 걱정입니다. 곡식이 조금씩 열매를 맺기 위해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장마에 비 피해가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곡식이 익어가는 가을에 우리의 영혼의 곡식도 익어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알곡이 되어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신앙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날에 쭉정이는 모두 불에 던져서 불사른다고 했습니다. 알곡은 천국 창고에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알곡이 되어 천국 창고에 들어가야 합니다. 9월도 하나님 안에서 출발하는 한 주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히4: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히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히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히4: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전능하신 하나님!

저희의 삶을 주님께서 친히 주장하시고 날마다 눈동자처럼 보호하시다가 주님의 교회로 불러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저희의 연약함으로 주님의 성호를 가리지 않게 하시고 저희의 완악함으로 이웃을 시험에 들게 하는 사람들이 되지 않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희 모두가 주님의 전에서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께 예배드리기를 원하오니 저희의 기도와 예배와 찬양을 받아주시옵소서. 우리는 항상 연약한 존재입니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고 기도하오니 하나님께서 이 시간 저희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옵소서. 우리의 앞 날을 위해서 고민하는 성도가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갈팡질팡 하면서 고민하는 성도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앞 날을 책임져 주셔서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옵소서.

세상의 빛이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저희들에게 이 시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할 것인지를 분별할 수 있게 하시고 주의 진리로 충만케 하시사 신앙인으로서 향기 나는 삶이 될 수 있게 하시옵소서. 어두운 이 시대를 사는 저희 그리스도인들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지금은 코로나 시대에 세상이 모두 암흑과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지 않으면 저희는 쓰러지고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아모스 선지자의 말씀처럼 여호와의 기갈이 왔습니다. 하나님의 복음 말씀을 먹지 못하는 기갈이 왔습니다. 하나님 저희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복음을 허락해 주옵소서. 영혼에 갈증이 떠나가게 하옵소서. 암울한 이웃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축복으로 더하여 주시고, 저희에게 주님의 사랑이 늘 풍성할 수 있도록 은혜로 더하여 주시옵소서.

 

능력의 주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들고 강단 위에 서신 목사님을 붙드시고 이 어려운 시대에 주님의 음성을 담아내고자 애쓰시고 있사오니 전하시는 말씀마다 마른 뼈도 살아나는 능력의 말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음을 통해서 죽었던 영혼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이 시간 복음의 말씀으로 구원의 확증을 얻는 시간이 되게 하셔서 구원받게 하시고 육적으로 고통당하는 성도에게는 위로와 힘이 되게 하옵소서. 목사님의 목회 방침을 돕는 부교역자들을 기억하시고 맡겨진 사역을 위하여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또한 예배를 위하여 돕는 손길들을 기억하시고 저들의 손길 위에 주님의 사랑으로 악한 것을 이길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성가대로 봉사하고 식사로 담당하는 많은 귀한 손길들 위에 축복으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여러모로 보이지 않게 교회를 섬기는 손길들이 있습니다. 인간은 모를지라도 하나님은 모두 보고 있으니 하나님께서 그들의 손길을 기억하셔서 축복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아직도 미참 한 발걸음을 기억하시고 주님의 전에 거하는 것보다 세상 쾌락을 즐기는 것에 정신을 쏟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다섯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다섯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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