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샘 기도자료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8월 첫째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기혼샘 2022. 7. 3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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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사14:1 여호와께서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며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여 그들의 땅에 두시리니 나그네 된 자가 야곱 족속과 연합하여 그들에게 예속될 것이며

사14:2 민족들이 그들을 데리고 그들의 본토에 돌아오리니 이스라엘 족속이 여호와의 땅에서 그들을 얻어 노비로 삼겠고 전에 자기를 사로잡던 자들을 사로잡고 자기를 압제하던 자들을 주관하리라

사14:3 여호와께서 너를 슬픔과 곤고와 및 너의 수고하는 고역에서 놓으시고 안식을 주시는 날에

사14:4 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압제하던 자가 어찌 그리 그쳤으며 강포한 성이 어찌 그리 폐하였는고

사14:5 여호와께서 악인의 몽둥이와 통치자의 규를 꺾으셨도다

사14:6 그들이 분내어 여러 민족을 치되 치기를 마지아니하였고 노하여 열방을 억압하여도 그 억압을 막을 자 없었더니

사14:7 이제는 온 땅이 조용하고 평온하니 무리가 소리 높여 노래하는도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늘 이 아침에 하나님께 나와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살아가게 하시고 항상 주님만을 생각하면서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인생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입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면서 구원에 대한 확신을 더 갖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것을 성도들이 믿고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이 예배는 오직 예수님께만 영광이 되고 예수님의 이름이 높아지는 예배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삶에 예수님이 전부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죄 많고 속된 세상에서 마음과 영혼이 시달리고 더러움에 눌려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나이다. 그러나 지치고 상한 영혼을 그대로 버려두지 않으시고 많은 고뇌를 안고 나온 저희들이라 할지라도 고이 안으시고 품어 주실 것을 생각하니 고향의 푸른 잔디처럼 주님의 동산이 참 평안과 안식이 되나이다. 다윗은 고백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목자가 되시니 부족함이 없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저희들의 목자이시니 저희들은 이 세상에서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채워주시니 부족함이 없습니다. 저희들의 육의 양식과 영의 양식을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예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은 저희들을 위해서 생명을 아까워하지 않았습니다. 저희들을 살리고자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었습니다. 이런 주님의 사랑을 우리가 체험하는 이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저희의 온전치 못한 모습을 사랑으로 감싸 안아 주시고 용서하여 주시며 은혜로 위로하여 주셔서 더욱 든든한 믿음으로 무장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현재 이곳에 아직 나오지 못한 영혼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발길을 재촉하여 주셔서 이 교회로 나올 수 있도록 하옵소서. 세상 사람들은 피서를 위하여 산과 바다로 계곡으로 갔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를 깨닫게 하옵소서. 복음 말씀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우리가 이생의 안목을 위해서는 설렘에 밤잠을 못 이룰 정도로 기쁨에 들뜬 생활을 하면서도 주님을 대면하는 이 한 시간을 위해서는 힘에 겨워 궁색한 변명만 늘어놓는 저희가 아니었는지 돌아보지 않을 수 없나이다. 원하옵기는 현실에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일들을 주님을 멀리하는 방편으로 삼는 저희의 모습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일 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주일예배를 소홀히 생각하고 나오지 않는 일들이 없게 하옵소서. 저희들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인생의 행복이 되게 하시고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이 기쁨이며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마음속에서 끓어오르는 세속의 욕망들을 배설물로 여기고 주님 전으로 나온 저희들에게 세상이 알지 못하는 신령한 은혜로 채워 주시고 이렇게 주님을 가까이하는 자들로 인하여 주님의 교회가 든든히 서 가고 역사를 이끌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하시기 원합니다. 항상 복음 말씀을 사모하는 성도들을 기억해 주시고 그들에게 축복을 허락해 주옵소서. 가정을 지켜 주시고 사업과 직장을 보호하셔서 세상에서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반석 위에 터가 세워지는 것처럼 흔들림 없는 사업이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현실의 벽에 부딪혀서 고통을 겪으며 실의에 빠진 성도들을 기억하시고 고통에 담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 더욱 주님을 붙잡을 수 있는 강력한 믿음들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마다 심령의 묵은땅을 기경하기 원합니다. 복음을 통해서 우리의 묵은 심령들이 새롭게 갈아 엎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죄악들이 사라지게 하시고 예수님의 복음의 씨앗이 우리의 심령에 떨어져 100배의 결실을 맺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백성은 말씀을 붙잡아야 살 수 있다는 것을 더욱 확실하게 깨닫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감동에만 머무는 얄팍한 심령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도 능력 있게 전하실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시고 열매 맺는 말씀이 될 수 있도록 권세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오며 예배의 시종을 주님께 의탁하오며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정의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정의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

옳은 일을 위해 외롭게 싸우는 사람들을 위한 기도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공의와 정의를 위해서 싸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불의에 도전하고 자기의 생명도 아까워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kihonsam153.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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