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가서 1장 히브리어 성경말씀 중에서 술람미 여인의 겉모습이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술람미 여인은 수넴의 시골 처녀입니다. 겉모습으로 보면 아름답지 못합니다. 자신을 검다고 표현합니다. 시골에서 열심히 일을 했기 때문에 햇볕에 피부가 탔습니다. 부모의 아들들이 포도원지기로 세워서 열심히 태양 아래에서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솔로몬 왕은 이런 술람미 여인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나도 술람미 여인처럼 보잘것없는 인생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나에게 찾아오셔서 죄인인 나를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주님의 신부로 맞이해 주셨습니다. 술람미 여인은 솔로몬을 만나 여왕으로 등극하게 됩니다. 신분이 달라졌습니다. 우리도 주님을 만나 죄인에서 의인으로 신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