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4장에서는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의 만남을 기록하고 있다. 사마리아 여인은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던 여인이다. 이 여인이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메시아를 깨닫고 구원받았다. 사마리아 여인은 물을 뜨러 온 물동이를 버리고 마음로 들어가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증거 했다. 사마리아 사람들이 여인의 증거를 듣고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었다. 성도는 오직 예수님의 복음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아야 한다. 사마리아 여인의 예수님 증거(요 4:27-42) • 4:27 이 때에 제자들이 돌아와서 예수께서 여자와 말씀하시는 것을 이상히 여겼으나 무엇을 구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저와 말씀하시나이까 묻는 이가 없더라 보통 사람의 일이면 아무도 없는 곳에서 남자가 어떤 여인과 말하는 것이 이상하지만 예수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