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샘 구약설교말씀

[다니엘 2장 설교말씀] “해답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계2:14-24)

기혼샘 2020. 10. 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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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다니엘 2장 하나님말씀 중에서 해답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해답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계 2:14-24)

 

명제: 인생의 모든 해답은 주님이 가지고 계신다.

목적: 내 인생의 해답을 찾기 위해 나는 누구를 의지하고 있는가?

 

사람들은 모두가 정확한 해답을 모른 채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바로 코앞에 닥친 문제의 해답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예언을 하지 못하고 항상 지난 다음에 후언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지난 것은 잘 맞춥니다. 하지만 앞날은 잘 알지 못합니다. 그 이유가 앞날을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의 모든 인생의 해답도 하나님이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다니엘도 문제가 생겼습니다. 잘못하면 죽음의 직면에 놓일 처지에 있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꿈을 꾸었는데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자신의 꾼 꿈의 내용을 말하고 해석해 보라는 것입니다. 이 해석을 못하면 모든 바벨론의 술객들도 죽고 다니엘도 죽을 운명에 처해지게 됩니다. 사람이 어떻게 내용도 말해주지 않는 꿈의 내용을 알 수가 있습니까? 전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느부갓네살 왕은 화가 나서 바벨론의 모든 지혜 자들과 술객들을 죽이라고 명령을 했고 근위대장 아리옥이 왕의 명령을 받아 죽이려고 나가고 있습니다.

 

(2:14) 그 때에 왕의 근위대장 아리옥이 바벨론 지혜자들을 죽이러 나가매 다니엘이 명철하고 슬기로운 말로

 

왕의 근위대장이 바벨론의 지혜 자들을 죽이려고 나갈 때에 다니엘이 명철하고 슬기로운 말로 아리옥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대답하여’ תוב(투브 8421) 돌아오다, 돌려보내다, 라는 뜻입니다. 이 단어는 원전에는 있지만 한글 성경에는 번역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리옥 근위대장이 술사들을 죽이려고 나갈 때에 다니엘이 발길을 돌려세우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자신의 마음속에 완전하게 해결할 방법이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느부갓네살의 명령을 받고 떠나는 근위대장을 불러 세우면서 해답을 주고 시간을 벌려고 했던 것입니다.

 

‘죽이러’ קטל(케탈 6992) 죽이다, 살해하다, 라는 뜻입니다. 근위대장 아리옥은 한 명도 남기지 않고 죽이려고 했습니다. 앞에 ל(라메드)가 있는데 이것은 ~을 위하여, 라는 해석인데 죽이는 목적은 바로 느부갓네살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기 위해서 완전하게 꿈의 내용과 해석을 말하지 못한 술사들을 완벽하게 한 명도 남기지 않고 죽이려고 했던 것입니다.

 

(2:15-16) 왕의 근위대장 아리옥에게 물어 이르되 왕의 명령이 어찌 그리 급하냐 하니 아리옥이 그 일을 다니엘에게 알리매 다니엘이 들어가서 왕께 구하기를 시간을 주시면 왕에게 그 해석을 알려 드리리이다 하니라

 

다니엘은 아리옥을 붙잡고 말하면서 왕의 명령이 너무 급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술사들을 죽이려고 하는지를 정확하게 알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느부갓네살 왕을 찾아가 간청하면서 시간을 주시면 왕께서 꾸신 꿈을 해석해 주겠다고 당당하게 다니엘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다니엘에게는 여호와 신앙이 있었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있었기에 당당하게 왕 앞에 나갈 수 있었습니다.

 

‘알려 드리리이다’ חוא(하바 2324) 설명하다, 해석하다, 보이다, 알리다, 라는 뜻입니다. 다니엘은 정한 시간을 주시면 왕에게 꿈의 내용을 해석해 보이고 설명하여 정확하게 알려주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위해서 그렇습니까? 단어 앞에 ל(라메드)가 있습니다. 왕과, 신하들과, 자신을 위하여 해석해 드리겠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이미 해답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 알고 하나님께 기도하여 응답을 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영적으로도 열려 있습니다. 돌아가는 상황과 환경을 보면서 먼 타지로 끌려 왔지만 주님과 하나가 되는 삶을 살기에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이렇게 세상에서 지혜롭게 주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2:17-18) 이에 다니엘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그 친구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게 그 일을 알리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 은밀한 일에 대하여 불쌍히 여기사 다니엘과 친구들이 바벨론의 다른 지혜자들과 함께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시기를 그들로 하여금 구하게 하니라

 

다니엘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서 자신의 친구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도 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여 간절히 구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알리고’ ידע(예다 3046) 알다, 이해하다, 라는 뜻입니다. 다니엘은 자신의 친구들에게 느부갓네살 왕에게 있었던 모든 일들과 하나님께서 앞으로 이루어나갈 일에 대해서 친구들에게 말한 것입니다. 다니엘은 영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감동된 자로서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느부갓네살 왕에게 주신 꿈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하나님께 구하라고 명령을 했고 자신도 하나님께 기도하기로 작심한 것입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다니엘은 하나님의 은밀한 뜻을 정확하게 알기로 작심했습니다.

 

‘죽임을 당하지’ אבד(아바드 7) 죽임을 당하다, 멸망하다, 라는 뜻입니다. 바벨론 술사들과 함께 친구들과 다니엘이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느부갓네살이 왕의 분노가 극에 달했기 때문에 이 꿈을 해석하지 못하면 왕은 스스로 명령을 내려 죽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죽음은 절대 면하지 못하는 죽음이며 완전히 죽을 수밖에 없는 죽음을 말합니다. 그런데 לא(라 3809) 아니다, 라는 뜻으로서 너희가 기도를 하면 지금부터 영원히 죽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너희들의 목숨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모든 해답은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니 하나님의 응답을 받으라고 다니엘은 친구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가 터지면 그 문제의 해답을 내가 스스로 찾기보다 근원이 어디에서부터 왔는지를 생가해 보고 이 해답을 주님께로부터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 먼저 기도하면서 응답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2:19-20) 이에 이 은밀한 것이 밤에 환상으로 다니엘에게 나타나 보이매 다니엘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다니엘이 말하여 이르되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능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

 

다니엘은 문제의 해답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고 있습니다. 정한 기한 내에 해답을 알지 못하면 죽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밤에 환상 가운데 다니엘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문제의 해답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을 찬송하고 있습니다.

 

‘밤에’ ליליא(렐야 3916) 밤이라는 뜻입니다.렐야의 의미는 나를 위해 희생하신 주님께서 말씀으로 가르치시고 통제하셔서 권능 자의 하나님을 깨닫고 알게 하셔서 일을 하게 한다는 의미입니다. 다니엘은 밤에 금식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세우고 사탄의 세력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죽이려고 뚫고 들어오는 것을 막아내며 기도하고 환상 중에 주신 말씀을 확증하고 밝히 보고, 알고, 분별하여 느부갓네살 왕이 꾸었던 꿈을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은밀하신 하나님이 밤에 다니엘에게 나타나 주셔서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나타나 보이매’ גלה(겔라 1541) 드러내다, 나타나다, 라는 뜻입니다. 다니엘이 고민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을 때에 은밀하신 하나님께서 환상 중에 드러내 주시고 나타나셨습니다. 이것은 다니엘이 원한다고 해도 하나님이 보여주시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환상 중에 은밀하게 나타내 주신 것을 말합니다. 완전한 모든 것을 나타내 보여주셨고 다니엘의 마음 깊은 곳까지 모두 깨달을 수 있을 정도로 나타내 주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증거 하라고 다니엘에게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찬송하니라’ ברך(베라크 1289) 무릎을 꿇다, 축복하다, 찬양하다, 라는 뜻입니다. 다니엘은 응답해 주신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감사하며 찬양을 했습니다. 이 찬양은 보통 찬양과는 다릅니다. 온 마음과 뜻을 다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의 힘으로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본인의 모든 마음을 담았습니다. 그날 밤 하나님이 응답해 주신 것에 너무나 기쁘고 감사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응답이 없다면 죽을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다니엘은 운명을 건 기도를 하나님께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감사와 찬양도 쓰러질 정도로 최선을 다해 찬양했습니다.

나도 하나님께 문제의 해답을 받으면 온 힘을 다해 감사하며 찬양을 올려드려야 합니다. 나의 모든 것을 바쳐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에 하나님은 기뻐하시면서 나에게 더 응답해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2:21-22) 그는 때와 계절을 바꾸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한 자에게 지식을 주시는도다 그는 깊고 은밀한 일을 나타내시고 어두운 데에 있는 것을 아시며 또 빛이 그와 함께 있도다

 

다니엘은 하나님께 계속 감사의 고백을 돌리고 있습니다. 지혜 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한 자에게 지식을 주시는 하나님을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시간과 정한 때를 바꾸시는 분입니다. 주님이 오시는 것도 오직 하나님만 알고 계시고 이 세상의 모든 앞날의 시간과 정한 때도 하나님만 알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앞날의 모든 해답이 하나님께만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련한 인생들은 앞날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고 주님께 고백하면서 문제의 해답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내 힘과 능력으로는 절대 이 세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아니 찾을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문제만 만들지 전혀 해결점을 찾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니엘도 자신 스스로 느부갓네살 왕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한 것입니다.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여 응답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셔도 내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깨닫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전혀 다른 쪽으로 해석하여 하나님의 뜻과 전혀 다르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다니엘을 통해서 오직 하나님께 응답받기를 원하면서 영적으로 깨어 있었던 것을 교훈 삼아 말씀으로 문제의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2:23-24) 나의 조상들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이제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우리가 주께 구한 것을 내게 알게 하셨사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고 주를 찬양하나이다 곧 주께서 왕의 그 일을 내게 보이셨나이다 하니라 이에 다니엘은 왕이 바벨론 지혜자들을 죽이라 명령한 아리옥에게로 가서 그에게 이같이 이르되 바벨론 지혜자들을 죽이지 말고 나를 왕의 앞으로 인도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 해석을 왕께 알려 드리리라 하니

 

다니엘은 고백하기를 조상들의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셨고 자신이 하나님께 구한 것을 응답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문제의 해답을 주시고 풀 수 있게 하였으니 이제는 자신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감사를 고백하고 있습니다.

 

‘찬양하나이다’ שבח(셰바흐 7624) 칭찬하다, 찬미하다, 찬송하다, 자랑하다, 라는 뜻입니다. 다니엘은 응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찬송을 올려드렸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에 대해서 입술로 칭찬과 찬미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온 힘을 다해 주님의 행하신 일을 칭찬한 것입니다. 오직 주님밖에 문제의 해답을 주신이가 없다고 온 천하에 떠들고 다니는 것입니다. 기쁨과 즐거움으로 주님을 높이고 알리는 것을 말합니다. 나도 항상 주님께 칭찬을 올려 드려야 합니다. 주님의 일들을 만천하에 알리며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파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자신이 스스로 능동적으로 주님을 높이고 찬미하며 열심히 알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열심히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세상 사람들에게 자랑해야 합니다.

 

다니엘은 당당하게 아리옥에게 말합니다. 바벨론 지혜 자들을 죽이지 말고 자신을 왕의 앞으로 인도하여 왕에게 꿈의 해석을 말할 수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당당한 하나님의 사람입니까? 이미 하나님께서 문제의 해답을 주시니 자신을 죽이려고 하는 사람 앞에서도 당당해지는 것입니다. 사람이 당당해질 때가 언제입니까? 모르는 것을 알 때입니다. 남들이 모른 것을 자신이 알 때에 남들 앞에서 당당해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교만함과는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해답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당당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고 자신이 알았다면 아마도 이렇게 당당해 지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왕을 만나도 두렵지 않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주신 해답이 있기 때문입니다.

 

‘알려 드리리라’ חוא(하바 2324) 드리다, 보이다, 알게 하다, 라는 뜻입니다.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왕을 만나면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왕에게 고하여 알게 하고 보여주어 꿈의 해석을 드리겠다고 아리옥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의 당당함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왕의 꿈과 해석을 바벨론 술사들은 알지 못하기 때문에 당당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알기 때문에 세상의 왕 앞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미완료를 쓰고 있는 것은 왕이 완전하게 깨달을 때까지 꿈의 내용을 해석하여 주겠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모든 문제의 해답은 하나님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며 오직 주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자신감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 이유가 해답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살 때에 자신감이 있는 것은 바로 주님 안에 있을 때입니다. 그 이유가 내가 어디로 가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두렵지 않은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살지만 앞날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물론 주님 안에 있어도 미래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두려울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 안에서 어디로 가는지는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에 두려움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하루의 삶을 주님 안에서 열심히 살다 보면 주님께서 길을 인도하시기 때문에 따라가면 됩니다. 문제는 내가 주님 안에 있다고 하면서도 세상을 바라보며 사는 존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다니엘이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왔어도 당당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해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세상에서 당당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바로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시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인생의 해답입니다. 주님이 나의 인생에 문제의 해답이 되어주셨기 때문에 사탄 앞에서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제 십자가의 예수님을 인생의 해답지로 받고 살아가시는 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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